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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새벽까지 읽었습니다. 강추합니다.

찬성: 2 | 반대: 0

20년 전에 대학 다닐 때도 필요에 의해 친구를 만들던 시기였는데, 요즘이라고 다를 것 같지는 않네요. 우리가 흔히 중고등학교때 친구가 진짜 친구라고 하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닙니다.
실제로 대학교 때 사귀던 친구들... 20년이 지난 지금, 대학때 아무리 친했었다고 해도 사회 나와보니 성공하거나 일관련해서 서로 도움이 되는 친구들 말고는 연락도 안됩니다. 진정한 친구, 불알친구는 대학교에서 찾지 마세요.

찬성: 7 | 반대: 3

진짜 보는 내내 폰을 손에서 못 놓았습니다ㄷㄷ

찬성: 1 | 반대: 1

진짜 이런글들이 순위권가야하는것 아닌가요 ㅠㅠ
요즘 문피아 순위권보면 ㄹㅇ 조작인가 이런생각 든다니까요

찬성: 3 | 반대: 3

재밌긴한데 설정 오류가 좀 있는듯

찬성: 2 | 반대: 0

추천글 잘 읽었습니다.

하지만 글을 읽기 전에 걱정부터 드네요.

주인공을 띄워주기 위해 다른인물들을 범인이하
혹은 멍청이로 만드는 경우가 부지기수라서.

인물이 많아지면 인물이 틀에 박혀서 평면적인 소모성 등장인물도 많아지구요. 스토리 전개를 위해 개연성이 어긋나는 경우도 있죠.

요즘 소설을 읽다보면 너무 비슷한 내용, 뻔한 전개, 틀에 박힌 평면적인 인물인, 어긋나는 개연성의 작품이 너무 많다보니 의심부터 드네요...

부디 이 작품은 너무 가볍기만 한 작품이 아니길 바라며,

글을 읽고나서 씁쓸함이 아닌 만족감이 남기를 기대합니다.

찬성: 4 | 반대: 2

추천글 덕에 정말 재미있게 잘봤습니다.

찬성: 0 | 반대: 0

문제는 이 작가 전작들이 초반 폼을 유지 못하고 힘빠지다가 연재주기 개판나고 흐지부지 완결된다는거

찬성: 2 | 반대: 0

추천글 보고 최신화까지 달렸네요 추천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비밀 댓글입니다.

찬성: 0 | 반대: 0

메이즈 러너를 보는것같은 비장함 ,도전 과 싸늘한 바깥공기
그리고 미지의 괴수들 , 알수없는 징조,

괴수에게 손바닥이 쓸린후로 초감각을 지닌 주인공의 생존 담은 소설

찬성: 0 | 반대: 1

그럼 이능력 같은 판타지적인 요소는 없는건가요?
하다 못해 강한 힘이라던가...?

찬성: 0 | 반대: 0

보고 왔는데 아쉬운 부분 많음. 대화체 어색한것도 있고 설정상 미흡한 부분들고 많고 그런거 지적하는 댓글마다 작가가 자신의 생각을 강요하는 듯하게 댓글 달아놓는거 보면 약간 꽉막힌 느낌도 받음.

찬성: 4 | 반대: 0

나민채 전생자가 그런 느낌 아닌가요

찬성: 0 | 반대: 0

완전 재밌어요! 추천 감사해요!

찬성: 0 | 반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