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재미있습니다. 내용에 긴장, 흥미, 액션, 스릴, 판타지, 그리고 잔잔한 힐링이 있다고 말할수 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의 내용이 너무 궁금하다 라는 느낌도 있습니다. 즉 충분히 매력적인 요소들이 있는 글 입니다.
배틀로얄 세계에서 뒤늦게 참가하게된 주인공이 선택한것은 바로 생존 입니다.
정말 위험한 세계, 나와는 비교도 안되는 강자와 괴물들이 있는 세상에서 주인공은 생존과 존버를 택하는데 이게 저에겐 참 재미있게 느껴졌습니다.
글을 읽으면서 만약 내가 동일한 처지였다면 어땠을까? “생각해보면 나라도 같은 선택을 했을거 같다” 라는 생각을 글을 읽다보면 문득 하게 되네요.
아직 안보셨다면 한번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개인적으로 한 수백편은 쭉 나오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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