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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초반부분이 과해서 안넘어가던데

찬성: 23 | 반대: 1

중반 유료화전도 골목식당으로 빠짐

찬성: 13 | 반대: 0

초반에서 거름당함

찬성: 16 | 반대: 0

스토리도 중구난방.. 주인공 호구 캐릭터 설득력이 없음

찬성: 18 | 반대: 1

눈썩

찬성: 15 | 반대: 4

딱2화보고안봄

찬성: 10 | 반대: 1

2화봤는데 대환장파티라서 hp0됨... 진짜 이걸 견디고 계속 볼 수 있는 분들 존경함 ㄹㅇ...

찬성: 17 | 반대: 1

입맛이야 각자다른게 당연하지만 이글을 재밌게보는분들은 바퀴벌레도 맛있게 드실듯한느낌

찬성: 18 | 반대: 5

짜임새와 탄탄한 이야기는 좀 과하게 포장하신듯 합니다.
나름 스포일러 안하려고 자세한 이야기는 쓰지 않겠습니다만, 기껏 회귀해서 미래와는 다르게 살겠다고 하는 주인공이 아버지의 몰락은 '운명은 바꿀 수 없는것'이라면서 내버려 둔다던가 하는 부분에서 이미 무슨 주제로 글을 쓰시겠다는 건지 모르겠더라고요.

그리고 요즘 주인공 지능 떨어지게 설정하는게 유행인지 주인공이 자기가 한 말도 행동도 금방금방 잊어먹고 정신이 없네요. 계명석이란 이름이 아깝고요.. 그냥 계멍청이라던가 이런 이름 지으면 친근하고 잘 어울릴듯.

찬성: 27 | 반대: 3

그나저나 댓글이 이렇게 일관적으로 쓰인것도 오랜만...

찬성: 11 | 반대: 1

치킨먹고싶다

찬성: 1 | 반대: 0

반박은 못하고 반대는 누르고 싶고..... ㅠ.ㅠ 흑흑 참 슬프다 그쵸?

찬성: 11 | 반대: 2

지뢰

찬성: 7 | 반대: 0

유료화 따라갈 생각은 안 드는 글. 극초반 고구마가 일부러 의도했나 의심될 정도로 과하게 진입장벽이네요. 이후 진행은 뻔한 상태창 현판으로 가다가 갑자기 치킨의 영역을 넘어선 만능 요리사로 전환하고요. 소재를 치킨 하나에 집중할 땐 그나마 괜찮았는데 영역을 넓히니 바로 얄팍해집니다. 무난하다면 무난한데 이게 지나쳐서 전에 어디서 봤나 싶을 정도라.

찬성: 7 | 반대: 1

멕이는건지 어떻게 이런 후기를 부끄럽지 않게 쓰실 수 있는지..존경합니다

찬성: 6 | 반대: 2

딱 11세기에 썼으면 팔릴 소설

찬성: 1 | 반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