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다. 그렇다고 너무 무겁고 칙칙한 느낌이 아니라 작품속
인물들간의 익살스러운 대화를 통해 분위기가 한층 더 밝은 느낌이 들어 읽으면 읽을수록 빠져드는 소설이다.
중간 중간 19세 이상의 내용이 나와 지하철에서 괜히 주변을 의식하며 읽게 되었다
하지만 한가지 아쉬운 점은 아직 연재된 작품이 적다는 것이다
한번 시작을 하면 끝까지 봐야 하는성격이라 주 2회 연재는 조금 아쉬운 생각이 든다 하지만 다른 작품과 다르게 묘사하는 문구가 많아 퀄리티가 중요하단 생각이 들어 애독자의 마음으로 기다려야겠다
시간이 지난뒤 다시 처음부터 정주행을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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