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덕이여깨어나세요!!

선독점 핵무기도 만들어 드릴까요?

글

북홀릭

(어법에 맞지 않는 제목은 어그로를 위해서 일부러 그런겁니다독자분들의너그러운양해를부탁드립니다)

※ 경고 : 이 소설은 밀덕이 아닌 분은 이해하기 힘듭니다. 하지만 저의 경우처럼 이 소설을 읽으며 모르는 용어 검색하시면서 밀덕이 되는 경우도 있으니 역시너그러운양해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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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양해하라는건지도 모르겠네요 죄송합니다각성하겠습니다정말죄송합니다)

크흠.

이 소설의 장점되시겠습니다*^^*

1. 빠른 전개

이게 장점인지 의아해하실 독자분들도 계실지도 모르겠지만 저한테는장점이었습니다빠른거좋아해서ㅎㅎ.

2. 대체역사지만 현실성 있는 전개

으음 스포가 될 수 있어서 소설의 예를 들어설명할수는없겠군요@.@

다른 예를 들자면 사탕먹다가 친구가 등을 찰싹 때려서 목에 넘어가 죽고 회귀하는 이야기인데, 회귀하고 주인공이 바보같이 또 친구옆에서 사탕먹다가 죽는 현실성없는전개가아니라는겁니다!(?)

3. 대리만족

진짜 대리만족 엄청납니다 밀덕한테는특히추천합니다.

4. 중독성(?)

저만 그런 건진 모르겠지만 저는 그냥 걸으면서도 뒷이야기를 상상하고다닌답니다책임지세요연참으로ㅠㅠ

이상 추천글이었읍니다띄어쓰기는봐주세요>.<

[in****]

난 밀덕인데 이거 진짜 못보겠던데..

아 클랜시옹 그립습니다

[Perear]

이건 지뢰작이잖아요

[꿈따]

재밌습니다.

[lOC]

개인적으론 지뢰임...

[눈으로말해]

무기개발 다 끝난뒤가 궁금한 소설

[나일]

마즘 완결근처부분만 봐도 될듯한
5편씩 뛰어넘으면서 보다 어느세 안보게됨

[밤부엉이]

밀리터리라기보단 방산업계를 위주로 내용이 진행됩니다. 때문에 밀리터리 분야 중 긴박함이 넘치는 전쟁씬을 선호하시는 독자분들과는 맞지 않으실 수 있습니다.

내용의 전개는 주로 전투기, 미사일, 소총 등 무기 개발쪽으로 진행되는데, 해당 분야에 관심이 있는 독자분들은 재미있게 보실 듯 합니다.
자료 조사도 나름 상세하게 준비하신듯 보이고, 전체적인 진행 역시 준비된 자료를 위주로 진행되어 담백하나 명확한 맛을 살리시는 편입니다.

아쉬운 점이 있다면 캐릭터들이 담백하여 밋밋하게 느껴질 수 있지만, 내용의 대부분이 신무기에 치중되어 있는 만큼 크게 부족함을 느끼진 못했습니다.

그 외에 소설 외적으로 장점을 말씀드리면 주 7회 연재를 하시는 편이기에 답답한 기다림이 없어 좋은 소설입니다.

우리나라가 이런 무기를 갖고 있었으면 어땠을까, 하고 자주 상상하시는 분들이라면 재미있게 읽으실 수 있을겁니다.

[라지에디]

페북 사는 부분에서 하차함

[마린트루퍼]

현실성은 떨어지지

[한국의사람]

밀덕으로 봐도 현실성이 떨어지는편임

[한국의사람]

밀덕이면 이거 보지마셈

[[탈퇴계정]]

밀덕아니면 이해하기 힘든게 아니라
밀덕이면 주화입마에 걸리고 일반인이면 바로후퇴하는
난해한 작품임...

[Treatmen..]

밀덕이 보면 피토하고 죽겠지 ㅋㅋ; 거기에 극한의 국뽕 반일 반미 반중이어야 도망안갈 수 있다 딱 2천년대 광우병 시위하던분용 소설

[트수]

반일소설같은데 2화에서 후퇴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