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밌는데 어렵다.

전신의 새벽 : 프렐류드 [D]

글

요삼

흔한 줄거리를 리뷰하긴 아까운 소설이다. 항상 작가는 왜 판타지소설을 쓸까 궁금증을 가지게 한다. 다른 장르를 써다 능력이 충분한데...장르소설을 좋아하지만 가족들에게도 판타지소설을 읽는 다고 말하기 민망한 작품이 대부분이다.하지만 이분의 작품은 판타지소설을 읽으면 사고의 확장과 지혜의 충족을 느낄수 있다.지인들에서도 떳떳히 나 이런 소설 읽고 있다고 자랑할수도 있다.하지만 어려워서 포기하기를 여러번 끝에 완독한다.에뜨랑제가 그랬고 양아치, 초인의 길도 만만치 않다.흔한 양판소에 질렸다면 꼭 읽기를 추천한다. 다만 완독은 당신의 몫.....

[남협男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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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어른]

이 작가님 작품은 에뜨랑제랑 프렐류드는 재미있게 봤는데 나머지는 그닥...

[티모찡]

이야 요삼 작가님거네 ㄹㅇ 오랜만에 본다

[하이바괴수]

뭔가 현학적이고 지적 유희를 흘려놓은것 같지만
풀어놓고 생각해보면 중2병의 극치스런 글

[웜그레이]

퓨렐류드는 잼나게 보긴 했음

[Larissa]

이야기는 안보이고 자기자랑만 보이던데 그나마도 독자에게 정보제한으로 장난질이나 하고 이것도 그 버릇 못고친건 여전

[뚱뚱한곰]

아.3권부터는 말장난이 너무 길어지네요. 복잡하고

[어쩌다빌런]

그래도 중간중간 참 중2병 스러워서 신나게 봤었다.
작가가 중이를 숨기려는 척을 억척스럽게 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