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추천
작품추천은 문피아의 작품만을 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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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1 봉준
- 21.03.02 19:04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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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9 랑롱링
- 21.03.02 19:05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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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4 문과공돌이
- 21.03.02 20:12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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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4 아푸
- 21.03.02 22:06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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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99 비유리
- 21.03.02 23:00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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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8 홀어스로스
- 21.03.03 17:45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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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2 차가나다라
- 21.03.03 21:07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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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8 감청연풍
- 21.03.07 12:54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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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9 bpolt
- 21.03.07 14:06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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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3 베베베베
- 21.03.09 01:44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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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9 예술쟁이
- 21.03.09 13:36
- No. 11
일단, 소재 자체는 참신하고 좋습니다. 솔직히 제목부터가 눌러보지 않을 수가 없죠...
다만 작가님께서 아직 그에 따라갈 필력이 부족한 느낌이 강합니다. 예를 들면 생판 처음보는 경비대에게 방해가 된답시고 "전부 꺼져라."라고 말하는데 몰입도가 확 깨지더군요.(경비대가 시비튼 것도 아니고, 가로막은 것도 아니고, 출몰한 마수에 쩔쩔대고 있는 와중에요)
파워밸런스도 단 2화만에 무너집니다.
주인공과 함께 싸우다 죽은 동료 5인이 이 아카데미의 졸업생이라는데, 그 학교의 경비대가 주인공이 핫바지 취급하는 마수에게 쩔쩔매고 있습니다.
성좌 아카데미의 경비대라면, 적어도 졸업생으로 이루어져 있다거나.. 하는 디테일한 설정 같은건 없고 '주인공이 짱이니까 나머지를 최약체로 만들어야지!' 하는 느낌입니다.
작가님께서 아이디어는 좋으신 것 같으니 계속해서 정진하시면 너무 감사할 것 같습니다만 이 작품은 쓴소리를 감출 수가 없군요. -
답글
- Lv.34 문과공돌이
- 21.03.09 16:02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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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0 ys*****
- 21.03.13 21:45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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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3 do***
- 21.04.18 11:33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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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4 Laguzz
- 21.10.05 00:06
- No. 15
Comment '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