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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타임라인 자체가 망가졌는데 무슨... 망가지지가 않아... 소설속에서 언급한 기간만 합쳐도 몇달이 지나가 있어야 한는데 2달채 지나가 있지 않고.. 전개가 느리게 쓰는건 작가스타일이라 치면 되는거지만.. 무슨 시간대 구성을 생각 없이 저지르는지... 예로들어 연구 과제 기간이 한달 제한기간을 넘겼다고 했는데 그 후에도 몇몇 연구를 더 시켰지만 또다른 장면에선 소설속에선 한달도 제대로 안흘러가 있고.. 이미 회구시점부터 해가 넘어가고도 넘는 기간을 언급들 햐놓곤 나중에 보면 겨우 3달 채 못 흘러가 있지 않나...
연구기간 체류기간 행사기간 유럽탐방기간 협상기간 특허준비 우회특허준비 등등 중간 텀이 아예 없다 치고도 언급되었던 기간들만 합쳐도 타임라인이... 엉킴.. 좀심각함.. 빠른 전개하다 섞이는거면 그러려니 하는데.. 느린 전개로 이렇게 타임라인이 망가지니... 거기에 몇화를 걸쳐 앞에 앞에 썼던 밑밥은 갑자기 언급도 없이 사라지기도하고.. 밑밥이야 나중에 늦게라도 써먹으면 된다지만 타임라인이 좀 심각하고... 하는건 많지만 전개가 너무 느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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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편부터 800편까지 정주행 했는데 소설내 시간이 1년도 안지났슴 -_-
대체 IMF는 언제 시작 하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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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화까지 보고 진짜 너무 질질 끌어서 댓글이나 보러왔더니 대종사였음??
선발대분들 감사합니다. 최신화까지 6만원 벌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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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작중에서 엠피3 판매 언제 하나 궁금해서 쭉 봤는데 280화 근처까지 가도 질질 끌더라 작중 초반에 주인공이 찜한 아이템이고 저거 팔아보겠다고 빌드업 하는게 초반부 주요 스토리라인인데 질질질.... 결국 엠피 출시 하는거 보기전에 하차함 와 진짜 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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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속도 극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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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종사 ㅋㅋㅋ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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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덕분에 거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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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노벨 어플에서 중국소설 보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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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생각으로 이 글을 추천을 했는지 궁금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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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600화까지 보다가 말았는데 신제품 출시했나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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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록 전개가 느린 것은 정 말 경의적이다
50회씩 건너 띄기해서 읽어도 에피소드가 끝나지 않음
1개의 에피소드가 200회는 처음봄
어떤의미로는 대단하다고봄
그렇다고 재미 없진는 않음
하지만 다시보고 싶지도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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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이 대학생1학년인데 340화인데도 아직도 대학교 1학년
그런대 공장뚝딱 제품판매 뚝딱 돈 뚝딱 여긴 1년이 999일은 되나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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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화씩 건너 뛰며 보는중 1000화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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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화 하차인데 ces인가 그겨 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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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대종사 돌려막기 스타일이다 질질끌다가 인기없으면 접고 다시 다른 비슷한걸로 시작하는 작가 자기표절도많고 하지만 글 쓰는 능력은 알아준다

찬성: 3 | 반대: 2

진행이 빠르지 않아 웹소설 공식인 사이다 아니지만어느 소설보다 현실적인 진행 은 이 작품의 뛰어남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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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테일이 좋은 재미있는 글입니다. 다만, 비슷한 장면과 등장인물만 다르지 사건은 같은듯한 부분이 무한반복 되풀이되는 느낌을 주는 기술이 대단하지요. 작가님이 나이가 많은 분이라면 그련 대로 이해가 되긴하죠^^ 그래서 저는 5편 정도 간격으로 건너 뛰면서 봅니다. 또 비슷하면 10편정도 건너뛰고요. 그래도 스토리 이어가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으니까요.이런대도 계속 보는걸 보면 이 글의 매력이 뭔가 있는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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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12월28일이다 아직 imf도 안왔다 소설시간 1년도 안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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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소설계의 원피스!!!! ㅇ한결까지 20년 걸릴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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