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 용사가 너무 강함 추천스 합니다요

선독점 가짜 용사가 너무 강함

글

언늘

사람들이 지은 죄의 피해자 명단이 보이는 마이드 모한.
가장 많은 죄를 지은 사람은, 아이러니하게도 대륙을 구할 용사로 불리는 자였다.
저런 놈이 용사로 칭송받는 꼴을 보느니...

"차라리 내가 하겠다. 용사."

이라는 줄거리로 연재되고 있는 가짜 용사가 너무 강함 작품을 추천합니다.

기본적으로 판타지를 배경으로하지만 용사라는 직업이 아닌

가짜 용사라는 독특한 소재로 사람들의 과거를 보며 일련의 사간들을 해결하면서 가짜 용사와 대결하고 끝에는 마왕 이드리안과의

결투가 기대되는 작품으로 . 주인공 일행들의 독특한 케미가 그 작품의 매력을 더해 풍성한 세계에 빠질 수 있는 그런 작품입니다.

마치 판타지 세계에서 회사를 운영하면 결국 신이 되었던 다른 판타지 작품이 떠오르는 글솜씨였습니다

[Scarecro..]

언늘님의 전작 운명회사원을 재밌게 봐서 기대 많이 했었는데 전개가 아쉽더라구요. 주인공의 특성이나 격투씬도 밋밋해서 매력이 없었습니다.

[geolee20..]

전 잘 보고 있슴다. 추강

[淸花]

저도 읽다가 하차. 용사가 아니라 하램왕이 될거 같은 쥔공에 지겨워 하차했습니다. 뭔 용사들이 여자들만 끼고 다니는지...

[으어이]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스타일의 글입니다. 추강합니다.

[mi******]

전 재미있어요
좋은 작품 알려주셔 감사합니다^^

[밤플]

전 재밌게 보고있는데 여자말고 남자 등장인물도 많이 나와서 하렘은 싫어하지만 그렇게 못볼정돈 아니었어요 ㄱㅊ은듯

[지나가요]

4화까지 보고 전개가 뭔가 심히 이상하단 생각이 들었지만, 추천글 믿고 무료분 풀린 것 까지만 일단 달려볼게요.

[widxoei]

라노벨 느낌이 좀 있어서 호불호 갈릴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