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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현재까지의 분량은 추강요. 근데 앞으로의 전개가 흥미진진하냐 하면 그건 좀 의문입니다. 프론트가 주제라 야구 자체는 메인이 아니고, 좀 딥한 경향이 있으며 모르는 야구선수 이름이 난무하는 과정이라... 스카우터가 좀 더 많이 등장해야 할 타이밍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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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추천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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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턴 트레이드 거의 맞춘듯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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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개가 빨라서 볼만합니다. 다만 아쉬운 점은 인물간의 대화가 다소 경망스럽다고 할지... 성인간의 대화가 아니라 학생들끼리 대화하는 듯한 가벼움과 유치함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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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로우우님! 좋은 추천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른분들이 말해주셔서 알았네요 ㅎㅎ 앞으로 더 열심히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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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물은 취향이 아니지만 추천글과 다른 분들의 댓글을 보고 한번 읽으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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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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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기 뛰고 프렌차이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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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가볍긴 하지만 매우 재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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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재미있어 스트레이트로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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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습니다. 그런데 감정이입할 부분은 좀더 찾아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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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다 읽었는데 추천에 올라와있네요~연재된것까지 읽어보면 길게 설명하는부분때문에 지루할수있지만 흥미롭고 다음편이기대되는 글임은 확실한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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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재미있는데 진입장벽이 너무 높아요. 이름이 수십개가 그냥 지나가는데 미국야구 안 보는 사람은 나열되는 등장인물 구분하다가 질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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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 있네요 추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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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네요. 보실만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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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볼이나 크리켓도 감별이 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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