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터물과 역사의 적절한 조화가 느껴지는 작품을 소개합니다.

선독점 율곡검원의 소드마스터

글

임이도

기본적으로 설정이 현대 판타지의 헌터물의 인물이 과거에도 그런 헌터와 같은 사람들이 있었고 그들이 남긴 유물은 큰 힘을 주기에 주인공도 유물을 얻으려다 역사속 인물이 되어 우리가 아는 역사와 작가님의 세계관이 잘 조화가 되는 작품입니다.그리고 각각의 엑스트라의 설정이 불편하지 않게 설명하여 각 캐릭터만의 개성이 살아 있는게 느껴집니다.또한 판타지가 섞였다고해서 역사가 크게 역변하는게 아니라 설정내의 개연성을 잘 이용하고 작가님이 소설을 위해 공부한 티가 납니다.그래서 이 작품은 흔히 말하는 양판소가 아닌 명작이 될 가능성을 잘 보여주며 앞으로 이 작품이 끝난 후 계속 따라다닐만한 작품을 쓰지 않을지 기대가 되는 작가님 입니다.

이 율곡검원의 소드마스터의 상세한 내용이 알고 싶으신분은 한번 보러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