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추천
작품추천은 문피아의 작품만을 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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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5 몽1239
- 21.01.11 18:26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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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7 연참무새1
- 21.01.11 20:00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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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6 미갈
- 21.01.11 20:55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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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6 미갈
- 21.01.11 21:47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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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만리독행
- 21.01.11 23:44
- No. 5
재집천하는 잘 보고 있습니다. 빨리 유료화되고, 돈도 팍팍 쓰고 싶네요. 시리즈의 경우에는 유료화 전환되면서 한꺼번에 100화 150화를 업로드하던데, 재집천하도 이렇게 하면 좋겠다는 이야기입니다.
재집천하는 치밀한 고증 스타일이라서, 사람마다 취향이 좀 다를 거라고 생각합니다. 환생했다는 부분만 빼면 판타지 요소가 별로 없는 형편이죠. 그냥 역사소설, 전쟁소설 정도로 느껴지실 겁니다. 그 시대(북송)로 들어가서 살아가는 듯한 느낌이 좋아서 저는 좋아라 합니다만, 다른 사람들은 싫어라 할 수도 있습니다.
이런 류의 작품이 여럿 있는데요, 교랑의경이나 서녀명란전이나 미인기나 천산기 같은 경우에는 참 재미있더라고요... -
답글
- Lv.75 몽1239
- 21.01.12 17:07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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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99 만리독행
- 21.01.12 17:24
- No. 7
중국역사소설은 다들 흥미진진한 편이죠.(취향인 사람에게는 ^ ^)
시리즈에 연재중인 중국 번역소설들이 많은데, 그 중에서 선협물을 빼면,
팔보장과 하위현처를 추천하겠습니다.
나머지 작품들은 대부분 읽다가 중지해서 그닥 추천하기가 싫거나,
아직 200화 이하라서 추천 여부를 결정하기가 좀 꺼려지거나(교여독비),
그럭저럭 볼 만한데 추천할 만한 수준은 아니거나 그렇습니다. (석화지, 초련전, 화골여오작)
그 외에 전에 소설로 읽은 작품들이라면,
고양 선생의 [대하장강]과 [호설암](또는 중국상도),
아사다 지로 선생의 [창궁의 묘성],
이월하 선생의 [강희대제], [옹정황제], [건륭황제]가 무지무지 재미있습니다.
너무 대작이라서 등장인물이 많고 이야기 줄거리가 복잡해서 몇 페이지 읽다가 포기한 작품이 있는데, 그게 바로 [홍루몽]입니다. 도저히 읽을 엄두가 안 나더라고요... -
답글
- Lv.99 만리독행
- 21.01.12 17:25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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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75 몽1239
- 21.01.12 19:29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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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99 포히나
- 21.01.14 08:00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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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36 미갈
- 21.01.26 15:07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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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9 나일
- 21.01.12 03:51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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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6 사념양인심
- 21.01.12 06:17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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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0 검기팡팡
- 21.01.12 06:23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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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43 꽁송
- 21.01.13 11:16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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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세상의아침
- 21.01.12 11:05
- No.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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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36 미갈
- 21.01.12 13:00
- No.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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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99 세상의아침
- 21.01.12 16:02
- No.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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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5 [탈퇴계정]
- 21.01.12 12:29
- No.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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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0 쏘말
- 21.01.12 14:37
- No.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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