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터세상 사업들 그 속에 개미들의 이야기

선독점 암시장의 거물이 되는 법

글

소주귀신

헌터물이라 불리는 장르에서 빠질수가 없는게 헌터국의 공무원과 중간 사업인들이죠

최고가 @@, 내 토륨주괴 상회입찰하지마라 같은 패러디로 웃음을 줄수도 있는 소재지만 다르게 보면 갑자기 슈퍼맨이 되어버린 각성자들 사이에서 비각성자들의 사업전쟁을 보여줄수도 있는 좋은 소재 입니다

이 글은 그렇게 가난에 한맺힌 고아출신 중년인이 청년때로 회귀하며 맨손으로 한번 일어나보자 하는 이야기입니다

선인에 대한 이야기가 아닙니다 물론 정말 극단적인 범죄의 선은 넘지 않지먀 약점이 있다면 가차없이 물어뜯고, 법조항의 맹점도 인정사정없이 활용합니다

목적은 철저하게 성공, 돈이구요

나쁘게 말하자면 치졸하다, 약았다, 돈벌레다 할수있고,

좋게 말하자면 진짜 프로다, 머리회전과 알뜰함 모두 굉장하다라고 할수있는게 주인공입니다

앞에서 말한 치졸함, 약음 혹은 초반 사업 기본 자본금을 마련하기위한 사재기나 법 빈틈 활용이 호불호가 나뉠수도 있음을 잘 압니다

하지만 갑작스럽게 닥쳐온 헌터 사회에서 사회가 변하고, 사업이 변하고, 삶이 변하는 태풍과 해일속에서 개미들의 악착같이 그들의 성공을 꿈꾸는 성공시대를 보시고 싶다면 추천해 드리고 싶은 글입니다

마지막으로 이건 작가님께 대한 개인의견입니다 제목선정에 고민이신것 같은데 주식에서 개미란 용어를 활용하시는것도 괜찮으실겁니다

헌터사업의 개미전쟁이라던가 헌터사업 슈퍼개미 성공기 이런식으로요

서툰 추천글이지만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주테카]

나쁘진 않음
읽는 맛도 있고

[이어흥]

재밌음

[덴하르트]

괜츈~~!

[mi******..]

재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