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향이 두루두루 잡식파지만 어쩌다보니 야구물 그것도 투수파 무협과판타지 가리지 않지만 시대의 흐름을 따르지 않는 작가님의 전작을 묘하게 보게되어 완결까지 따라같지만 소금간이 부족한듯한 마지막 급한 마무리로 실망아닌 실망을 하였지만 이번 작품은 느낌이 좋습니다.
전작의 세계관속에서 다양한 주인공들과 시스템의 선물아닌 관심 속에서 키우는 맛이 있는 소설입니다.
노래만 안부르지 걸그룹 같이 충분히 캐릭터 하나하나 맛이 있습니다. 그 안에서 대전 액션겜 의 특정상 아이템과스킬이 중요함을 잘 보여주며 작가님 이 어디까지 갈수 있을지 그것도 궁금 합니다.
일단 믿고 따라가보렵니다 . 비주류 소설 이라 할수 있지만 전작보다는 매끄럽게 시작해서 속도가 붙었습니다.
백 마디 말보다 한편이라도 읽어 보시라고 추천에 글을 올립니다. 특히 야구소설 투수파 분들께 강력 추천 합니다.
어쩔수없는 취향의 벽이 있는법 이라서 축구파 분들에게는 추천 드리지않는 탕수육의 찍먹과 부먹중에 부먹파분들께 추천드립니다. 단 이글은 전 적으로 추천드리는 제 취향이오니 뭐 가 중요 하겠습니까 읽어보시고 좋은면 좋은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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