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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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8 청늪
- 21.02.09 22:00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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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55 보하
- 21.06.09 13:18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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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74 s4***
- 23.12.05 01:59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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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3 여름구름
- 21.02.10 02:48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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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50 크레요
- 21.02.10 09:15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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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0 E급독자
- 21.02.10 23:38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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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0 황금의탑
- 21.02.11 00:41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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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helirang
- 21.02.11 01:02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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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7 drogba
- 21.02.11 10:04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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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4 진지물광팬
- 21.02.12 10:54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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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5 S0114
- 21.02.12 10:56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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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33 그래곤
- 21.02.12 19:16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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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2 파리날개
- 21.02.18 00:28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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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8 [탈퇴계정]
- 21.02.18 03:34
- No. 14
갑자기 즙짠거야
제대로 몰입해서 봤다면 아실텐대
주인공이 갑자기 친구들 가족들 회상하면서 그리워 하는 대목이 있죠
거기서 혼자 이곳에 떨어졌다 여기면서 외로워 하고요
주인공이 육체의 주인이던
황제가 배신한 누이에 대한 감정이 잔재해서 갑자기 나올려는 거부감을 본인이 멈춘다는 대목에서 알듯이 누이 쪽은 거부감 때문에 다가가지 못했고
크세아나는 어느정도 대화는 했어도, 모든걸 터놓고 대화 할 수 없었죠
크세아나 본인도 주인공을 경계하면서 뒤로 갈수록 경계감이 누그러 진거고요
여기서 안마사 인대
모든걸 터놓을 수는 없지만 가볍게 대화 하는 것 만으로도 즐거움을 느끼는 대상 이였고 어느정도 믿은 사람 이었음에도
마지막에는 배신을 당했습니다
여기서 폭군의 주인공이 찬탈자 된게 제 누이의 배신에 의한거죠
배신에 대한 트라우마가 생길 확률이 크죠
그게 폭주한 이유 였으니까요
한마디로 안마사때 운건, 간만에 조금이라도 마음을 열었던 대상이 결국에는 또다시 자신을 배신한게 이유입니다
급즙짰다더니 그런게 아니란거죠 -
- Lv.99 날개잃은새
- 21.02.19 23:31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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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5 에시오
- 21.03.01 15:11
- No.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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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9 n4******..
- 21.03.29 00:58
- No.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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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32 Rafa
- 21.04.03 03:16
- No. 18
정확하게 79, 폭군이 돌아왔다.
이 스토리에서 현대인 인격 , 폭군은 인격에 대한 알수없는 급전개로 터진 상황 그전 스토리에서 현대인 인격이 폭군에 감화되는 모습에 점차 모순된다 느꼈는데 아니 폭군의 인격이 갑자기 이걸 뭐라고 해야지 그래 갑분싸 전개로 확 가버렸다는거에서 최소한의 합리적 사유 이유,떡밥 등등 어느정도 들어가야하는데 뜨끔포로 현대인 인격이 기절? 비슷무리 되더니 짜짠!? 진짜 폭군 인격이 돌아와서 깽판!! 독자입장 : 그래 폭군이지 ㅋㅋㅋ 어..어...? 이걸 이렇게 한다고? 처음으로 왜? (혼란) (당혹) 독고다이??
서브캐, 주연캐, 보조캐 뜸끈포 퇴장 엔딩 최종적으로 그리 좋게 완결되기에는 먼길 간 느낌 각 캐릭터들의 선을 넘은짓들이 많이 보고 어떻게 회수 할거지? 생각해보니까 아 폭군이 돌아와서 다 파괴하는짓 하다가 어찌 저찌해서 완결 ? 용두사미? -
- Lv.74 s4***
- 21.03.29 01:26
- No.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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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9 EATman
- 21.03.29 05:28
- No. 20
- 첫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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