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물] [사이다] [헌터] [현대판타지] [흑막] [암시장] [경영물] [복수]
안녕하세요. 닉뭉입니다. 암시장의 거물이 되는 법이라는 소설을 추천하게 되었는데요
여러분은 현대 판타지 하면, 자연스럽게 떠오르게 무엇이 있을까요?
귀환, 회귀, 먼치킨등등 다양한 내용들이 있지만, 그중에서도 빠지고 않고 나오는 내용이 ’암시장‘이 아닐까 싶습니다.
평생 갑집을 당해오던 을인 주인공이 헌터에 의해 죽음을 당하면서 피해의식을 가진 것을 숨기고, 전생을 기반으로 하여 사재기, 땅, 투기조작, 아이템 사재기, 아이템 복권과 같이 다양한 이벤트성 사업을 기획함으로서 ‘성공’을 달성하고 장차 자신을 지킬 헌터 세력과 더불어 사업체를 만드는 상황이 진행되어지고 있습니다. 차후 복수와 다양한 스토리가 적용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너무나 신박한 소재이며, 현대 판타지에서 한번씩은 “왜 주인공은 암시장의 흑막이 되지 않을까?”라는 의문을 풀어주는 소설이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소설을 보는 사람 입장으로서는, 꾸준한 연재도 매우 중요한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깡패가 종말을 대비하는 법‘의 작가님이신 소주귀신님의 작품인 만큼 많은 기대와 주6일 연재로 다음화가 기대되어집니다.
신박한 소재에 메말려있던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그럼 여기까지 닉뭉이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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