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프님의 정신과 이야기~!!

보통 의사하면 문피아나 다른 곳에서 주로 다루는 과는 흉부외과나 한의사를 많이 다룹니다. 근데 이번에 다시 돌아온 가프님의 신작은 특이하게도 정신과 의사를 다룹니다. 사실 요즘 의사들 전공 1순위가 정신과 아니면 피부과거든요. 지인이 정신과 의사라서 몇 개 들어본게 있는데 사실 방송에서도 요즘 가장 인기있는 프로그램이 금쪽이니 뭐니 정신과 부분이잖아요. 현대사회는 정신의 건강이 정말 중요한거니까~~!! 확실히 정신과를 다루는 소설은 거의 본적이 없는데 이번에 작품을 내셨어요. 얼른 신나서 읽어보니 역시 다른 의술을 다루는 작품과는 맥락에서는 큰 차이가 없지만 내용은 확실히 신선합니다. 볼 게 많아요~!!ㅋㅋㅋ 근데 제목이 ㅠ ㅠ 살짝 구려요~!!! 만약 다른 분이 쓴거면 안볼지도~!!ㅋㅋ 하지만 가프님 작품이라 얼른 봤습니다. 현재까지는 만족 또 만족입니다. 가프님 작품은 볼 때마다 더~더~를 외치면서 본 거 같아요. 물론 안그런 경우도 있긴 하지만~ㅋㅋ 이번에도 역시 더~를 외치면서 보고 있는 중입니다. 제목에 신경쓰지 마시고 평소 가프님 작품을 한번이라도 보신분이거나 재밌는 의학소설 보고 싶으신 분이라면 한번 보실것을 추천합니다~!!! 아자~!!!

[윈나우]

저도 기대하는 작품입니다

[키나발루]

보러갑니다.
그래도 엔터 좀 넣어주심 좋았을 것을요!!!

[도피칸]

강추합니다

[깨작슨]

재미없어요. 읽히지도않고. 글쓰는공부좀 많이 해야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