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이소설은 능력있는 요리사 주인공이 회귀를 하며 커가면서 후회했던 행동을 바꿔나가며 새로운 미래를 향해 가는 소설입니다.
저는 이소설을 처음 접했을때 회귀라는 소재가 흔한 소재라서 재미가 떨어질줄 알았지만 소설을 이끌어가는 소재가 요리라서 부담없이 읽을 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다른 소설 주인공과달리 이 주인공은 회귀전에도 요리를 잘하는 사람이였고 회귀를 하면서 그 포텐을 터뜨리게 됩니다
주인공이 요리를 하면서 먼치킨 적인 것도 많이 나오는데, 주인공이 그냥 잘한게 아닌 노력을 통해 성장을 했다는것도 마음에 드는 소설이었습니다.
이소설은 별다른 정보 필요없이 재밌게 보면되고 주인공이 요리를 만드는 글을 보게되면 나도 먹고싶다 라고 생각이 들만큼 저는 재밌게 읽었던것 같습니다.
사람마다 재밌는 포인트가 다르지만 한번 무료분까지 읽어보시고 판단하면 될꺼 같습니다
짧지만 부족한 추천글 읽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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