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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읽을 가치가 있던, 시간이 아깝지 않은 글.

Comment ' 49

  • 작성자
    Lv.24 돌쇠오빠
    작성일
    20.11.18 09:45
    No. 21

    오글거리는 평작소설.

    찬성: 2 | 반대: 4

  • 답글
    작성자
    Lv.41 파괴와절망
    작성일
    20.11.19 02:29
    No. 22

    다음엔 선생님께 맞을법한 소설을 한번 추천해보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8 으하가아타
    작성일
    20.11.18 10:56
    No. 23

    저도 오글거리고, 짧게 쓸 수 있는 문장을 길게씀.
    재밌었는데 요즘 안보게 되는 소설

    찬성: 1 | 반대: 3

  • 답글
    작성자
    Lv.41 파괴와절망
    작성일
    20.11.19 02:30
    No. 24

    음 그럴수도 있겠네요
    말씀 감사합니다, 다음엔 더 좋은작품을 추천해보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0 김9
    작성일
    20.11.18 17:40
    No. 25

    결제해서 보는 몇안되는 소설중 하나

    찬성: 3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1 파괴와절망
    작성일
    20.11.19 02:31
    No. 26

    같은작품 따라가는 동료독자님 이시군요 반갑습니다 하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6 호주야가다
    작성일
    20.11.19 01:12
    No. 27

    야호 가볼까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6 호주야가다
    작성일
    20.11.19 01:28
    No. 28

    잘나가는 유명작품인데 옛날에 읽다 하차했었음 원인은 제목과 내용의 괴리로 내용은 이고깽천마 아카데미임... 주인공과 서브조연이 평면적이고 배경적 설정이 흥미롭지 않았음...... 대단한 인기작이기때문에 이정도 취향차는 표시해도 될거 같아 글 남김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1 파괴와절망
    작성일
    20.11.19 02:32
    No. 29

    호불호가 조금 갈리는 작품인거같습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다음에는 선생님께서도 만족하실법한 소설을 한번 추천해보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1 베드로스님
    작성일
    20.11.19 04:53
    No. 30

    머여 이 낚시글은??? 시간 아깝게...
    제목부터 발암이 느껴지는 이 극악의 느낌은...
    그래도 추천이가 장담하시니 시도는 해보고 오겠음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1 베드로스님
    작성일
    20.11.20 05:48
    No. 31

    와우... 역시 읽어봐야되...
    생각보다 잼있습니다
    진부한 소재를 잘 묘사해 상당히 맛깔나게 잘 읽힙니다
    감정선 묘사가 심하다???
    개인적으로 그런거 잘 못 느꼈습니다
    참고로 원피스 오글거려서 못 읽는 사람입니다
    전혀 오글거리지 않고 읽었습니다
    암튼 계속 읽으러 가겠슴ㅋ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1 베드로스님
    작성일
    20.11.21 15:14
    No. 32

    결제도 몇번할 정도로 읽었습니다
    예상외의 재미라 놀랐습니다
    다만 스토리 전개 흐름이나 방식이
    소설속 액스트라 판박인게 장점이자 흠이랄까...
    등장인물조차 비슷한 구석이 좀 많습니다
    그것만 어떻게 극복하면 언급소설만큼이나
    재미있다고 장담할슈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1 파괴와절망
    작성일
    20.11.23 19:44
    No. 33

    취향에 맞으셨다니 추천한 보람이 있는거같아 기쁩니다
    이리 성의있게 댓글도 달아주시고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1 베드로스님
    작성일
    20.11.28 08:25
    No. 34

    68화 까지 읽고 하차합니다
    이유는 긴장감을 잃어버릴정도로 먼치킨물이기 때문입니다
    주인공이 천마의 후계자였을때 알아봤어야 했는데...
    암튼 먼치킨 싫어하시는뷴둘은 필히 거르시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0 리시스
    작성일
    20.11.19 05:22
    No. 35

    15화쯤 나왔을때부터 읽고있는 글이네요.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감정묘사가이좋게 느껴질수도 있지만, 이게 과해지는 부분이 많아 피곤하게 느껴지는 부분도 있고, 어느순간부터는 조금 늘어진다는 느낌을 받는 글이긴 합니다. 어찌되었건 아직도 읽고있는 글이긴 합니다. 재미는 있어요. 다만 취향을 탈거라는 생각은 강하게 들긴 하네요.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99 antlrrha
    작성일
    20.11.19 20:22
    No. 36

    추천 글을 보고 읽어 보니 저는 즐겁게 보았습니다.저는 초정밀 연계를 원하진 않지만 글이 써진 내용에서는 말이 되는(어느정도의 이해가 되는)감정 이입과,내용의 순리를 가진 글을 선호 하는 타입입니다.다른 댓글 들에서 감정 과잉 이라는 내용이 있으나 저는 왠지 2002년 그때와 대통령하야촉구 촛불집회할때 나의 감정이 흔들릴 때의 기억 때문인지... 왠지 격하게 과몰입이 되서 쭉 읽었습니다.저는 이정도라면 충분히 읽을 만하다 쪽에 기웁니다.2만권 흐음...내 대학생 1학년때 즈음의 권수로군요...이제는 40대 ㅠ.ㅠ 그때가 그립습니다.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1 베드로스님
    작성일
    20.11.20 05:44
    No. 37

    헐... 저두 올해 마흔... 주륵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1 파괴와절망
    작성일
    20.11.23 19:43
    No. 38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선배님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0 기뉴특전대
    작성일
    20.11.20 16:36
    No. 39

    이상하게 초반부에 몰입이 힘드네요 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1 파괴와절망
    작성일
    20.11.23 19:44
    No. 40

    다음에 더 좋은작품을 추천해보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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