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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속도를보니 5만회에 중년시기겠네요.
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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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에서 고기 시켰는데
고오오기는 안나오고 반찬이 계속 나옴. 맛은 있는데 반찬만 주구장장 나오다 가끔 고기 한조각이 나옴.

불판 화력이 낮아서 고기 하나하나 정성스레 구워주고 있긴한데
불이 너무 야게..
쥔장은 그세 또 반찬만들어서 내줘.. 일단 먹어 맛나니께. 근데 고기는 언제 익나..

이런 기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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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이 벌써 1달 넘게 지났고 파웰은 아직도 피봇은 없다고 외치고 있네요.

1천 회가 지났는데 아직도 ces는 커녕 imf도 안 왔는데 인공지능도 뚝딱, 3세대 통신 기술까지 몇 개월 만에 다 개발해 버렸네요.

추천글 쓴 놈 잡아다가 천원에 한 대 씩 딱밤 때려주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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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포기 시원한 맛이없어지고 질질 회수만 늘리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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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포기한지 꽤 됐는데 CES는 시작됐는지만 가끔 궁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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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보니까 시티폰은 나왔을 것 같고 IMF는 왔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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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구 주인공이고 보안의식도 없고 작가는 고구마만 멱이고 할아버지나 주위놈들힌테 한마도 못하는 병신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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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히는 망가질게 없어서 망가지지 않는소설
Ai가 쓰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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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시간보다 더안가는 소설. 티비수십만대팔고 MP3개발하고 제품출시까지 1년이 안지남 ㅋㅋ 근대도 꾸준히 구입하는독자가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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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계신 분 지금 어디까지 왔나요? 1000화에서 멈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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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설의 타임 라인이 정말 궁금하다. 작가는 타임라인을 설정을 하고 있기는 한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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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한게 오늘자로 아직도 380분이 소중한 이순신 장군님을 작가한테 퍼주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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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 왔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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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안 지나감…. 개연성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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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잘 쓰셔서 재밌긴한데 진행이 좀 많이 느려서 그것만 좀 빠르면 더 재밌을꺼 같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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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ㅜㅜ 글이상한데 나만그런거냐 하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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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추천하다니 내가 이상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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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플 공매도 결과 볼려고 1300화까지 봤는데 공매도는 언제 열리는지 화수만 늘고 미국 대선도 끝나지 않고.
등장인물 개연성만 늘고 문어발 확장만 하고 있는 실정.
소설 속 2년이 1300화 정도이고 밀레리엄은 1만화는 되어야 진행될거 같네요.
소설 보는 입장에선 너무 느린 전개는 암덩어리와 같은데
제목을 슬로우 재벌3세로 변경하는게 나을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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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화씩 건너 뛰어서 구독하고 있는데 정말 너무합니다 진도가 나가질 아아요 돈이 아깝다는 욕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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