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내에서 상태창은 아예 등장하지도 않고 기존의 서클, 소드마스터 같은 양판소에 나오는 설정이 아닌 고전 판타지같은 느낌을 주는 소설입니다.
처음에는 저도 제목때문에 접근하기 꺼려했었지만 참신한 소재 뻔하지 않는 줄거리로 밤새 읽게 되었습니다. 요즘 볼 소설이 없거나 전통 판타지를 좋아하는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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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내에서 상태창은 아예 등장하지도 않고 기존의 서클, 소드마스터 같은 양판소에 나오는 설정이 아닌 고전 판타지같은 느낌을 주는 소설입니다.
처음에는 저도 제목때문에 접근하기 꺼려했었지만 참신한 소재 뻔하지 않는 줄거리로 밤새 읽게 되었습니다. 요즘 볼 소설이 없거나 전통 판타지를 좋아하는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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