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만에 완독 했네요. 요즘 회귀물이나 가벼운 무협에 식상하신 분들께께 강추!
300자 이상은 못 쓰겠어요,
성정과 세계관, 부연설명등 요새 신무협이란 타이틀로 정말 많은 글리 쏟아지지만 제목의 가벼움 빼곤 너므 재밋는 소설입니다. 진짜 재밌게 봤습니다
등선이라는 주제와 가상의 현대를 배경으로 이만큼 담백하고 몰입김있는 작품은 정말 오랜만입니다.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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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자 이상이 이렇게 길줄 알았ㅇ 면 추천 않섰을텐데 기왕 쓰고보니 오기가 생기네요.
제 최애 작가는 임준욱 입니다, 그분을 떠올리게 만드는 평이한 문체와 사건의 전개가 아주 자연스러워서 읽는 낸내 불편함 없이 몰입 되더라구요.
이런소설 오랫만 입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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