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지은 죄의 피해자 명단이 보이는 마이드 모한.
가장 많은 죄를 지은 사람은, 아이러니하게도 대륙을 구할 용사로 불리는 자였다.
저런 놈이 용사로 칭송받는 꼴을 보느니...
"차라리 내가 하겠다. 용사."
이라는 줄거리로 연재되고 있는 가짜 용사가 너무 강함 작품을 추천합니다.
가짜 용사라는 독특한 소재로 사람들의 과거를 보며 일련의 사간들을 해결하면서 가짜 용사와 대결하고 끝에는 마왕 이드리안과의
결투가 기대되는 작품으로 . 주인공 일행들의 독특한 케미가 그 작품의 매력을 더해 풍성한 세계에 빠질 수 있는 그런 작품입니다.
마치 판타지 세계에서 회사를 운영하면 결국 신이 되었던 다른 판타지 작품이 떠오르는 글솜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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