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참이 아쉬울 정도의 흡입력입니다

선독점 최강 전투인형으로 돌아왔다

글

현왕(玄王)

시리*, 카카*, 문피아 다보는 구독자입니다

스마*처럼 초반의 시점에 대한 혼란만 잘견디시면 연참을 기다릴정도의 흡입력있는 글입니다.

전투신의 몰입감, 주인공의 액션 다 뛰어납니다.

인물과 인물 사이의 대화 또한 훌륭하며, 전개에 필요한 서술 또한 짜임새있고 작가님께 군만두만 먹이며 납치해서 초본을 읽고 싶을정도의 글입니다.

"불타"를 외칠 정도의 감동은 아직은 없지만 "초소형 작가야 글을 써라"라고 외칠 정도의 기대감과 긴장감, 절단신공이 잘 포진되 있으니 되도록 늦게 합류하셔서 끊김없이 읽길 권장하며 유료화되도 충분히 가독성있고 재밌게 볼 것 같습니다.

사이다, 신념을 지키는 주인공 등을 원하시는 모든 구독자분들께 추천합니다.

[고무림독자]

이 소설이 사이다..? 초반에 댓글들 이게 뭐야 할때 같이 하차했는데.. 생각보다 취향 맞는 사람 많나보네

[명만두원]

처음에는 답답했는데, 나중에는 꽤 사이다가 나옵니다. 저는 좋았어요.

[만성지오]

초반부만 견디시면 되요 ㅎ

[느린사람]

조금만 지나가시면 재미있습니다. 추천!!

[Qbe]

초반 이세계에서 현실 복귀 후 공무원에서 조금만 더 버티시면 완전 색이 달라집니다. 추천합니다

[노안공격]

돌아오면서 잼있음

[만성지오]

그부분이 애매해서 다들 하차하시더라구요

[Ffingers]

이 소설은...
초기- 낯선 곳에서 그녀와 살게 되었다. 그녀는 나에게 몸을 주었고, 사랑을 주었고, 살아갈 이유를 주었으며, 마지막엔 그리움과 좌절, 절박함을 주었다.
예시) 윌슨...! / 아맘...!

현재-나는 한줄기 희망을 발견하였다. 나는 기필코 그곳을 찾을 것이며, 마지막엔 그녀에게 닿을 것이다. 그를 위해서라면 셀 수 없는 괴물들도 잡아내고 말테다...
예시) 호드를 위하여...! / 아맘을 위하여...!

[만성지오]

윌슨이라니!!! 배구공이 느껴지네요 ㅎ

[st******..]

다 떠나서 전투씬이 수준급입니다 그거 하나만으로도 따라갈 가치가 있어요

[만성지오]

저도 최신화에서 몰입감 폭발 ㅎㅎ

[이어흥]

재밌어요

[bengle]

초반부분 읽으면서 느낀점

나라가 멍청해서 거슬림 국가적으로 중요해질 기관이고 만들어진지 1년이지만 지원도없고 힘도없음
새로운 능력자를 섭외해도 교육도 없고 연구도 없이 실전투입
민간기업들이 게이트열어서 민폐(민간인이 위험해지는)끼치고 다니지만 제재가없음

[라잉]

초반에 너무 좋았는데 ㅠㅠ 완결 나면 아맘 만나는 부분만 따로 찾아볼 작품.. 개인적으로 초반에 엄청 몰입해서 봤어요.

[ma******]

전 돌아가기 전이 더 취향이었네요..

[고양아]

상당히 재밌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