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영능력 소설과 다르게 주인공은 먼치킨초능력을 지녔다고 할수 있는데도...현실고증을 넣어
우르릉 쾅쾅 하는 치열한 전쟁은 존재하지 않는점이...
혹은, 일반인의 눈 때문에 우르릉 쾅쾅 하는 전쟁을 하는데도 안하는 것처럼 보이게 된다는 점이 정말 재밌는 소설입니다.
주술이나 저주, 귀신들과 싸우는게 전부 나오면 서도 안나오고
쟤 왜저러나 하는 ㅋㅋㅋ
가벼우면서 또 무거운 밸런스를 담으려고 하는 소설이라 기다려지는 소설인데
오늘 문득 보니까 구매수가 100단위 밖에 안되더군요.
추천글을 쓸수 밖에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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