컵라면의 무림서부입니다.
지금까지 있었던 그 어떤 무협과도 비교를 거부하는 무협입니다.
무협은 통상 중국을 무대로 합니다.
중국 그 자체가 아니라하더라도, 가상의 무대로 나오는 그 배경은 여전히 중국이었습니다.
하지만 제목 그 자체, 제목대로 이 글은 우리가 서부영화에서 보던.
바로 그 서부를 무대로 합니다.
과연 어떻게 풀어갈 것인가.
전작이 판타지라 걱정했는데, 전혀 아니었습니다.
정말 기우였던...
이런 글을 볼 때마다 웹소설로 통칭되는 우리의 글들이 보여줄 미래가 점점 더 기대가 됩니다.
자세한 내용은 제가 쓴 논단의 글을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쓰고 보니 추천글이 여러개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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