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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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55 지구평평설
- 20.12.19 20:30
- No.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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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49 모노타입
- 20.12.19 20:40
- No. 22
허… 노출이 중요하다라… 그런 속물적인 발상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저번에 조회수 주작기를 누군가 당신 소설에 돌렸을 때도 감사하다고 헛소리를 한 거군요. 허 참… 어이가 없어서. 그러는 당신은 저 작가분을 아나요? 그렇게 돌려까게? 10화밖에 안 쓴 글을 발굴했는데 전작이 있어서 이해가 간다라… 얼척이 없어서 진짜. 잘 쓴 글은 뜨기 마련이죠. 아무리 주작기를 돌리고 그래도 뜨지 못하는 누군가의 글과는 다르게 말입니다. 애초에 주장을 할 거면 근거를 가지고 와야죠. 혹시라도 제가 지금 주장하는 게 근거가 없다고 헛소리를 할 것을 대비해서 예시를 한 개 들어보죠. 학X생 작가님의 메이지 슬X이어 라는 소설이 있습니다. 그 작가님 작품은 20 몇화가 되기까지 선작이 아주 적었죠. 정확히 기억은 나지 않지만 별로 되지 않았던 걸로 기억합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지금 선작을 보시죠. 만이 넘어가죠? 그렇게 주작기를 돌리고, 뭔 이상한 짓거리를 싹 다 해도 선작 5000을 넘지 못했던 누군가의 작품과는 다르게 말이죠. 친구도 아니니 반말하지 말라는 말이라... 그런 말을 하실 거면 당신도 반말을 하지 말았어야죠. 똑같이 반말을 한다면 똑같은 사람이 될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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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61 오리너굴맨
- 20.12.19 20:47
- No.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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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46 헤으응하응
- 20.12.19 21:14
- No.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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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64 품번
- 20.12.19 21:19
- No.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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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31 꽃집말벌
- 20.12.19 23:56
- No.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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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54 미스터쿼카
- 20.12.19 20:43
- No.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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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26 [탈퇴계정]
- 20.12.19 20:47
- No.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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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29 장느
- 20.12.19 20:49
- No.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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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32 n2******..
- 20.12.19 20:50
- No.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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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29 알랜더
- 20.12.19 20:55
- No.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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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58 글망쟁이
- 20.12.19 22:20
- No. 32
‘잘 쓴 글이 뜨는 게 아니라 노출이 중요하다’.. 이 문장은 ‘잘 쓰지도 않았는데 노출 때문에 떴다’고 해석될 여지가 있습니다. 남의 글을 깎아내리려는 부정적인 기운이 느껴져서 왠지 불쾌하네요. 글을 쓰시는 분이라면, 남의 글도 소중히 대해주는 게 좋지 않을까요? 그리고 공개적인 장소에서의 표현과 전달하는 뉘앙스에 조심하는 게 좋지 않을까요? 남의 글도 아껴줘야 남도 내 글을 아껴주지 않을까요?
유입이 없어 절망하게 되는 기분은 충분히 이해합니다. 저 역시 같은 이유로 심각하게 절필을 고민했으니까요. (참고로 유료화 당시 제 글의 유입은 2만 8천이었습니다. 님은 저보다 높으십니다.)
내가 잘 안되는 것을 남탓으로 돌리면, 본인만 힘들어집니다. 조회수와 구매수는 거짓말을 하지 않습니다. 뜨는 글은, 독자가 계속해서 읽고 싶어하는 글입니다. 무엇이든 독자님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요소가 있다는 거죠. 조회수가 안 나온다면, 독자님들에게 재미가 없는 글입니다. 이런 글은 대개 글쓴이 본인만 달리고 독자님들은 ‘어쩌라고’ 하는 경우가 많죠. 독자님들이 뭐를 재밌어 하시는지, 나한테 재밌는게 독자님들에게도 재밌을지, 조금 더 주위 사람들과 함께 호흡하며 글을 쓰면 조회수도 자연스레 따라올 겁니다. 노출 탓만, 유입 탓만 하면 더욱 더 고립될 뿐입니다. 뭔가 안타까운 마음에 오지랖 부려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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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아빠아들
- 20.12.20 12:28
- No.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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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34 qwdqwdwq..
- 20.12.19 23:36
- No.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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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28 칸예
- 20.12.20 03:15
- No.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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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26 아이디얼
- 20.12.30 16:09
- No.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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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8 나소.
- 20.12.20 03:32
- No. 37
겁간식 분석이란 글로 작가님의 소설을 처음 뵀을땐 안쓰러웠습니다. 이 사람이 대체 무슨 잘못을 했기에 이렇게 악의가 넘치는 말만했을까? 설령 잘못을 했더라도 인신공격은 하면 안 되는 거 아닌가? 라는 생각을 했고, 지금도 이 생각에 변함은 없습니다. 뷰봇을 돌려서 투베에 드셨을때도 이젠 뜨셨으니까 마음 고쳐먹고 올바르게 사셨음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여전히 변함이 없으시군요. 아직도 리뷰게에서 좋은 사람인 양 가면을 쓰시고 남을 깎아내리기 바쁘십니다. 저는 묻고 싶습니다. 도대체 왜 그러시는 건가요? 본인이 생각하기엔 내가 쓴 글이 헥센야크트보다 더 좋은데 왜 내 글에는 이런 극찬이 없는지 이해가 안 되서 그러시는 건가요? 아니면 남을 깎아내리는 행위 그 자체에 카타르시스를 느끼십니까? 둘 중 뭐가 됐든 한 가지 사실은 알겠습니다. 작가님이 올바르지 않은 사고방식을 가지셨단걸요. 본인이 글을 쓰는 작가시라면 그 글빨로 남을 깎아내리는 방법보다는 칭찬하는 방법을 먼저 배우셔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작가님도 남에게 악담만 뱉고, 또 남에게 악담만 듣고 사신다면 남은 삶이 썩 괴로우시지 않겠습니까? 우리 서로 좋은 말만 하면서, 웃으며 삽시다. 그렇게 살아도 모자란 게 80년짜리 인생 아닙니까. 좋은 사람에게 비로소 찾아오는 것이 행복한 삶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젠 정말 맘을 고쳐먹으시고 좋은 사람이 되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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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46 choco하임
- 20.12.20 05:38
- No.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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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16 YOASOBI
- 20.12.20 17:40
- No.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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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51 부엉도리
- 21.02.05 03:13
- No.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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