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직장인이라면 생각하는 말.
‘나도 승승장구하고 싶다.’
하지만 현실은 이리치이고 저리치이는 직장생활을 할 뿐이죠.
이에 신입사원 김철수는 미래에서 현재로 회귀를 하는 인물입니다.
원래는 사내 정치에서 도구로 이용되는 인물이었으나
회귀 후에는 누구보다 ‘사이다’를 주며 승승장구하는 인물입니다.
단순히 남들이 모르는 미래의 지식으로만 성과를 낸다면 직장인에게 추천할 소설은 아니겠죠.
김철수는 어디까지나 능력을 바탕으로 누구보다 성과를 내며 승승장구합니다.
미래의 지식은 단지 조미료에 불과할 뿐이죠.
그렇기에 직장인이라면 힘든 일상의 활력이 되어줄 소설입니다.
이만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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