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약간 안티인 소설

선독점 게임 속 악마 사냥꾼이 되었다

글

신박

처음 추천글을 써보는 이해좀.

제목에 적혀있다싶이 이 글은 제목이 약간 안티라고 느껴짐.(개인적인 의견이지만)

기본적으로 이 소설은 약간 분위기가 전체적으로 다크한 판타지인데 게임 판타지의 특성을 좀 지니고 있음.(그렇다고 상태창 같은건 거의? 안나옴, 배경 설정상 이나 스토리상 나오지 게임 시스템 같은건 안나옴)

그래서 이부분은 호불호가 갈릴수 있음 그리고 소설 제목에서 보는데로 주인공이 원딜이라서 활로 싸우는데 전투씬이 작가가 잘써서 그런건지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음, 또 활로만 싸워서 그렇지 근접전도 상당해서 근접전에서 지고 질질 끌리는건 없음.

아직 그렇게 많이 연재되지는 않았지만 화수가 거듭될수록 조금씩 떡밥이 던져지는데 그렇게 질질 끌지는 않고 되도록이면 빠르게 풀어주는 편임.

주인공이 성장형 먼치킨인데 성장하는데 벽에 막히거나 이런건 아니고 금방금방 성장함.

명작수준은 아닌데 수작정도는 되는듯.

한번 보는것도 좋은 작품임.

[이어흥]

ㅇㅇ이거 잼씀

[liquidai..]

예상보다 훨씬 재밌게 봤던 소설입니다. 주인공의 성장도 잘 표현되어 있고 성격도 마음에 드네요.

[liquidai..]

근데 분류가 왜 게임으로 되 있는지는 모르겠네요.

[티모찡]

재밌어요

[바위섬]

추천 보고 찾아봤는데 재밌어요 강추

[금기린]

재미있네요.

[말버러]

이건볼만하네요

[두비두밥44]

이거 재밌어요

[달에앉은]

이거 작가님이 한번 갈아엎으신건데 훨 재밌어졌습니다. 제목은 여파라고 해야되나요 지금이랑은 좀 안어울리긴 해요. 그래도 내용은 재밌습니다 ㅎㅎ

[혈랑곡주]

제목이 안티인데, 또 생각해보면 이 제목만큼 작품의 정체성을 잘 드러내기도 어려울 듯 하네요. 별로 거치는 것 없이 술술 잘 읽히는 소설입니다

[초보빌런]

댓글에 욕하거나 비난하는사람이 없고 재미있다는 글만있네요 이러기 쉽지않은데 저도보러가야겠네요

[만두감금마]

제목보다는 작품 설명에서 손절했는데, 평이 좋네요.. 출발하겠습니다.

[중생]

추천감사합니다 덕분에 무료이밴트와 함께 힘입어 90화까지 달렷네요 안보신분들 강추 재밌습니다

[샤인군]

명작까진 아닌데 주인공 성장, 동료 모집, 연애, 이야기 진행, 소설내 묘사나 표현 등 모난곳 없이 두루 괜찮은 소설임
다른 1티어 소설들 보고 나서 때 되면 부담없이 보기 좋음

[고구마우유]

여기서 이블파티란 제목으로 연재하다 카카페로 넘어간 나의악당들이란
소설이 있습니다. 연재시기도 비슷하고 소재나 형식도 유사하다보니 비교될 수 밖에 없는데 하위호환이라는 단어하나로 설명이 됩니다. 윗분 말대로 모난데 없이 괜찮은 소설이긴 한데 비교대상보다 장점이라 할만한 것이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