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이 글에서 주인공은 현대에서 무림으로 한 번 이동하게 됩니다.
그리고 구르고 굴러서 천마행을 마치고 짱짱 강력한 천마가 되죠.
그렇게 신교의 천마가 되고 싸우는 게 싫던 주인공은
무림에 40년인가? 평화로운 삶을 주게 됩니다.
주인공: 하늘이 두 쪽 나는 일이 없으면 평화는 지속될거야!!
하지만 진짜 하늘이 갈라져서 엘프들이 넘어오게 되죠!
그렇게 원래 무림 세계관에 판타지 애들이 전이를 하게 되는 일을 그린 소설입니다!
대전이를 대비하기 위해서 천마가 애쓰는 내용이랄까...
더 쓰게 되면 뭔가 스포느낌 일꺼 같아서
직접 읽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처음 봤을 때는 소재가 참신해서 봤는데...
보다보니까 먼치킨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시원시원하고
주인공의 자신감 넘치는 모습도 조코 해서!
먼치킨, 천마물, 무림, 판타지, 등 좋아시는 분들 읽으시면 좋겠다 싶어
추천해봅니다. +살짝 하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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