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밌습니다.
재밌어요
우선 왕도라고 볼수 았어요
게임을 좋아하고 고인물인 주인공이 그게임속으로 들어가는
그런 이야깁니다.
차이점이 있다면 우선 허약오브허약캐로 들어 왔다라는 것과
하드난이도라는 것이죠.
아마 제가 생각하는 이소설의 진입장벽은 초반 부입니ㅏ.
이소설이 전성기일때 많이들 초반에서 낙오했어요.
다름이 아닌 고구마 때문이죠.
물론 진짜 속이 갑갑해지는 고구마는 아닙니다.
저는 그냥 작품의 배경과 변수를 집어넣긴 최고라고 생각하지만요,.
그래도 고구마라고 생각하시는 분께 말하자면
나중에 쥑입니다.
사이다도 주시고 더 좋아요
솔로만 지향하던우리 약캐가
힘을 가지고 파티와 플레이 하는 걸보면 눈물이 납니다.
이소설 유로화하던대 후회하십니다.
꼭 보세요,
취향을 타던 안 탄던 좋은 소설이 될겁니다.
또다른 인생소설을 찾길 빌며 이소설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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