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협에서 시작해서 이제는 대체역사소설의 종류를 근래 많이 읽고 있네요.
읽을때 머리가 더 자극되는거 같고 복잡한 시뮬레이션 처럼 생각해야할게 있어서 좋아합니다 이제는 대체역사 소설의 종류도 많아진것 같습니다.
내독일에 나치는 없다 같이 독일대역소설 나폴레옹in 1812 나폴레옹이 되는 대역소설도 재미있고 삼국지 가 배경인 대역소설도 재미있게 읽고 있습니다.
눈떠보니 조선군관은 인조시대의 군관으로 빙의해서 이것저것 일을 벌이는데 스토리를 예상할수 없으면서도 재미있네요.
왕이 되어서 미래의 기술로 발전시켜서 전쟁을 준비하고 부국강병한다는 전통적인 방식이 아니여서 더 흥미진진 하네요.
유료결제해서 문피아에서 보는 대역소설이 칼방원과 이 조선군관인데 돈이 아깝지 않네요.
Comment '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