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현실성있는지가 중요하고 빌런처리 방식도 주인공이 뒤탈없이 깔끔하게 정리 할수 있어야하는 장치입니다.
그리고 이 소설은 초기 부터 최후가 기대되는 빌런이 있기에
개인적으로 이 다음이 정말 기대되는 소설입니다.
반면에 직설적으로 말하면 흔한 빌런타입1 이라고 하면 할말이 없는 흔한요소긴 합니다만
솔직히 초반부에 너무 무난하게 다음단계로 넘어가버리는 소설들하고 시대적 배경보다 더 예전같거나 아니면 먼 미래에나 흔해진 방식을 그대로 가져와 몰입 안되는 소설들이 많아서
입에 맛는 스포츠물을 보기 힘든것도 있었고 태반이 야구아님 축구였기에 보기힘든 농구물이 생존해서 유료화까지 갔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추천글을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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