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잔한 성장무협

선독점 목패신공의 전설

글

comex

물 흐르듯 잔잔하게 마음을 감싸주는 오랫만에 만난 무협 입니다.

소운이가 어디까지 커 갈지 궁금해지는데 .....,

이틀전에 처음으로 만나 쉬지않고 읽었는데, 어제부터 한편한편 매일매일 기다려야해서 아쉽지만 유료화를 축하합니다. 그래야 작가님도 힘을받고 완주 하시리라 믿습니다.

읽으면서 이제나저제나 기다려 지는것이 있습니다. 목패에 글이 있다고 했는데 언제쯤 소운이가 읽어 볼까요 ? 글자공부한지도 어느정도 되었는데요, 소중한목패 다는 아니더라도 궁금해서라도 한번은 읽어볼듯도 한데......, 뜨문뜨문 해석을 하면서, 궁금해서 더열심히 글자공부를 하지 않을까 하는 저의 궁금증 언제쯤 해소가 되려나, 기다려집니다.

끝까지 완주를 기대하며 대박을 기원합니다.

[이빨산]

문체가 아재취향이더라구요ㅋㅋ 너무 딱딱 끊어서 그래도 읽어볼만은 했음

[공돌이푸]

목패스톤이라 볼 수 있죠

[tksgh]

엌ㅋㅋㅋㅋㅋㅋㅋ 위저드스톤이랑 스타일 비슷한거 같기도ㅋㅋㅋ

[나리베로]

진도 에 비해 유료화가 너무 빠른거
ㄱㄱ같음

[大殺心]

문제가 생동감이 없고 잔잔하게 묘사만 하면서 넘어가더군요. 심리묘사가 거의 없어서 감정이입이 안되는 느낌입니다. 마치 국사책을 읽는 느낌이었어요.

[코치형아]

무협장르이고 주인공이 소운이고 내용이 잔잔하다. 가 소개의 끝인가요?
대충의 초반 설정이라도 알려줘야 볼 마음이 생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