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년 2등

아카데미의 만년 2등이 되었다를 소개합니다

위 작품은 가상현실 헌터물 게임을 하다 그 게임속으로 들어가는 아주 흔한 스토리로 주인공은 노오오오오오오력을 하는 앱니다

하지만 색다른 점은 주인공이 아직은 2개만 쓰지만 주인공 직업상 무기를 1개가 아닌 여러개를 쓰는것 으로 상황에 따라 다른 무기를 쓰는 묘미가 있고 또 아마 히로인으로 예상되는 케중엔 얀... 네, 이전에 추전글 쓰던놈은 잡아갔고, 이 소설의 필력은 괜찮다고 봅니다.

작가가 투베에 못들면 연중할것 같아 작가가 연중을 하지 못하도록 추천글을 올립니다

추천글은 처음이니 그럼 20000

[덜렁덜렁]

멘탈약한작가는 별론데..

[넥스톤]

그르냐

[그느므드]

중간까지 봤는데 재미는 있음 근데 초반부터 여캐 범벅이라 제 취향은 아니라서 내려놓음

[넥스톤]

ㅇㅇ

[홀어스로스]

ㄴㅈ

[[탈퇴계정]]

ㅇㅇ

[ho*****]

모바일 게임 해본 경험이 앖어서 재미를 모르겠네

[fary88]

너무 뚝뚝 끊김 사이사이 무슨 전개로 끌고 가고 싶은지 잘 모르겠음

[[탈퇴계정]]

사실 게임캐릭터가 유저인척 해서 1위였고 2위인 주인공을 납치해서 재능없는 노력충 망나니캐릭에 빙의시키고 뜬금포 세상을 구하라고 명령하는데 주인공 좋아해보자 느낌으로 바로 납득하는 병신
게다가 원치않게 말도 망나니처럼 강제로 나가서 억지 이벤트 계속 만들어감 (ex.인사만 하려고 생각했는데 말은 시비건다든지)
이해안가는건 주인공 굴러서 2위한건 비웃고 별거아닌 등장인물은 띄워줌 주변인물들 매력이없음 멍청하고 수동적임 무엇보다 1위는 나태한천재? 뭔 컨셉인지 싸가지만 존나없고 암것도 안함 근데 중간 묘사도 없이 생략하고 어느순간 성장해있음 주인공은 그거 따라잡을려고 욕처먹으면서 기연 찾아다니기 반복하고...앞으로의 전개 안봐도 뻔함

[은기]

이게 무슨 추천 글 인지 모르겠네요...

혹시 지능적 안티??? 본인이 무슨 글 을 쓰려는지 생각도 없이

그냥 뇌빼고 쓰신 것 같아요.

안 쓰는 것 보다 못 한 추천글..

[넥스톤]

그르냐 미안타

[부지런한곰]

주변 여자들도 죄다 이상하고 하렘물도 아니면서 아카데미물도 아닌 이상한 혼종이네요 게다가 주인공은 노력으로 차석 차지했다는 캐릭터에 빙의했는데 고인물이라면서 내용 전개시키는 것도 없이 그냥 이벤트해결하면 성장하고 주변 여자들과 얽히는 내용만 주구장창 진행되네요

정말 일관된 방향이나 줄기없이 주인공 내키는대로 진행되는 소설입니다 아카데미물의 기본도 안되어 있는 소설이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