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 불호가있는것일까요? 전 호 입니다

선독점 전생체험 해보시겠습니까?

글

이야기의힘

무료입니다.

3권 가까이되는 분량 입니다.

오랜만의 추천글이네요.

내 좋은글 추천에 나쁜뎃글나왔다고

맨탈 터지며 싸워도봤고, 그냥 추천만하자 도 지났고,

자기네들만의 호,불호가 있는거지 먼추천이냐..

까지와버린

그냥 읽는걸 좋아하는사람 입니다.

요즘 특별히 딱 꽃히는게 없는 시절이긴합니다,

저같은경우엔

푸른피의 마법쓰시는 그거랑

테니스, 축구, 야구, 넘나드는 그거,

그리고 요리에 수묵화에 요즘엔 사진까지 찍으시는,

생각나는건

이정도 따라가고 있는듯하네요.

사실 스포의 의미가 어디까지인줄 잘 모르다보니

거의 제 느낌을적은적이 많더군요,

줄거리도 안적은경우도 있습니다

추천글 잘쓰시는분과는 조금 다른형테라 작가님께 누가될까

죄송스럽기도 합니다

이글도 꽤 예전부터 따라가고 있었는데,

(전 이글은 되도록 챕터별로 읽으려합니다.)

최근 이야기중 문득 파이브스타스토리 생각이나면서

세계관의 확장이 시작된느낌이들어 그전에

많은분들이 읽어보시는건 어떠한가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목에 적었다싶이

추천글에도 안보이고 호,불호 가 있는거같아서요.

무료입니다

3권가까이되는 분량입니다.

읽다보면

아마,

시간은 꿈속으로 사라질테지요.

[파베르1]

여긴 추천하는데지 일기적는데가아님
도대체 저기에서 작품 설명이 한줄이라도 들어가있음?
호불호가 있는소설 이거 단하나?

[pa******..]

님 이건 좀 심하네요
추천글에서 이 소설을 왜 추천하는지에 대해 1도 안나와있넨요
끝까지 읽고 이건 무슨 뜬구름 잡는 소리인가 싶었습니다.

[심심타파하]

추천하는 방법의 차이가 아닌가합니다
전 이런저런글들을 읽고있는이이고
추천스타일은 이렇다
헌데 스포가 어디까지인지몰라
추천하려는 이유(세계관이 커져서 읽기가 힘들수있다) 만 적은
추천글입니다
글안에 제 추천스타일이 이상해 작가님에게 혹시라도
누가되면 어쩌나 하는 내용도 적었구요
글읽는거에 호,불호가 있듯이
추천글방식에도 이런스탈이있구나 정도로
좋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심심타파하]

게다가.
3권분량이 무료지 않습니까! ㅎ.ㅎ;;

[거짓말.]

무슨 추천글에 스타일이 있습니까?있다고 칩시다 그래도
대부분의 추천글은 어떤설정인지 그리고 어떤 분들에게 추천 하시는건지 요약을하면서 깔끔하게 하는게 추천글입니다.이렇게 스타일이라고 우기시는 일기장이 아니라요.

[와플강도]

추천이 무슨뜻인지 잘 모르시는듯.

[심심타파하]

글의 마지막줄은 작가님을 존경하는의미의 오마쥬격인데
그게 좀..
닭살이였을까요?
아니면
제 추천 글 스탈이 넘모 이상한거시였던걸까요...;
작가님의 멘탈을위해 지워야할지
생각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제운]

1. 나죽고 혁명해라
2. 회귀자의 그랜드슬램
3. 과거에서 재능이 쏟아져
그리고 이 추천글이 참 조악하고 답답한 느낌이 있긴 해도, 규정상 문제는 없네요.
추천의 의도는 결국 나만 읽기 아쉬운 글을 알리고자 하는거니까요.

[회겤]

그렇게 치면 이 추천글 비난하는 것도 규정상 문제는 없습니다

[이제운]

이 추천글에 댓글 반응만 봐도 목적 달성은 된거 같네요.
가성비 좋은 어그로..

[내공20년]

댓글반응 보면 걸러야하는 소설임에 분명함

[심심타파하]

생각을 꽤 해봤습니다
독서감상문이 줄거리만 써내려가는것은 아니지만
다들 그렇게 생각을 하곤하는데
스포 피하고자 내용없이 느낌만 간략히 적었다고
그게 추천글이 아닌건 아닐까 합니다
나름의 애정을가지고 쓴 추천글입니다
비난은 글을못쓰는 저에게 주세요
정말 재밌는글입니다
그럼 이만.

[8walker]

줄거리 최면을 통해 전생 체험을 시켜주는 정신과에 친구의소개로 간 주인공, 황태자인 전생을 경험하게 되지만 계속되는 전생체험은 단순한 전생이 아님을 알게 되고 현실과 엮이게 되는데...
ㄴ읽어보시면 내용이 참신하고 흥미로워요 작가님 글솜씨도 좋고 추천합니다.

[근타님]

이거 잊을만하면 한번씩 추천글 올라오는게 꽤 괜찮은글인거같습니다

저는 근데 선작해놓고 까먹었다가 지웠음...이 글 보니 생각났어요

[tksgh]

추천글 어떻게 쓰는지야 글쓴이 마음이지만 좀더 효과적인 추천방식은 분명 존재하니까여. 지나친 스포만 아니라면 줄거리 혹은, 소재나 시놉 정도는 추천글에 적어주시는게 유입을 더 끌어모을 수 있을듯

[부카튀베]

ㅋㅋㅋㅋ 아니 뭐 대단한걸 바라는것도 아니고 그냥 대략적인 줄거리 하다못해 극초반의 내용을 참조해서 이런 설정의 글이다 같은걸 적었으면 사람들이 댓글에다가 추천글이 아니라고 뭐라하지 않았겠지요.

글이 좋아서 알리고 싶으신거 아니세요? 그래서 추천글 쓰시는거 아님?? 근데 왜 작품에 대한 설명은 없고 타 작품처럼 재밌다 호 불호가 갈리수도 있다 이런 이상한 소리만 적어놓지 ;;

솔직히 추천글 볼때 작품의 대략적인 스토리나 설정 같은게 없는 추천글 보면 이거 작가 맥이려고 하는거 아닌가 강하게 의심들어요 매번

[핫식스더킹]

뭔 내용인지는 간다히 적어주세요. 솔직히 이런 추천글은 보러가고 싶다는 생각이 1도 안듭니다.

[그래곤]

되게 신기한 분이시네
이분이랑 대화하면 말 하나도 안 통할 듯

[파귀극마]

솔직히 말해드릴까요?
추천 그 자체가 호불호가 갈리면 작품에도, 작가분에게도 누가 됩니다.
작가분은 그냥 추천해주는 것만으로도 감사하다고 하시겠지만,
그게 결과로 나타나지 않으면(연독률, 선호작수 등으로) 그냥 추천을 하지 않는 것만 못해요.
본인의 스타일이라고 밀고나가기 전에 본인의 추천글을 읽음으로써
해당 작품을 읽고싶게 만들고 있느냐를 먼저 보세요.
제가 보기엔 전혀 그러지 못하고 있어요.
그러니 다 혹평인겁니다 호불호고 나발이고를 떠나서.

[심심타파하]

왜이렇게들 날들이서 있을까요?
꼭 여러분들의 방식으로만 추천글을 써야하나요?
줄거리를 주저리주저리...
내가 재밌었다고 느낀부분을 남에게 듣고 읽어야한다는게 싫던데요
사마외도가 된 느낌입니다
여러분들의 뎃글들이 '사술이다!' '마공이다!' 하는거같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