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해보는 추천~

독점 몬스터 흥신소

글

마스티

항상 읽기만 하다가 처음으로 추천이라는 거 해보네요..

작품의 재미에 비해서 구독수가 너무 적어 작가님이 혹시나 연중할까봐 계속 보고 싶은 욕심에 추천을 합니다....

사실 저도 이 <몬스터 흥신소> 라는 작품을 추천하기를 통하여 처음 접했습니다.

처음에는 나름 신선한 소재라 어떤걸까 하고 읽기 시작했는데...단숨에 59화 까지 정독해 버렸네요...

캐릭터들도 프랑켄슈타인, 구미호, 드라큘라, 그리고 히로인..

히로인 중심으로 발생하는 사건들을 해결 해 나가는게 접근 방식도 독특하고 지루하지 않게 잘 읽힙니다.  또한 항상 3줄 요약이 있는데 나름 정리도 해주는거 같고 재미있습니다.

몬스터흥신소 연중 하지 않고 완결 까지 갈수 있길 바라는 마음에 추천 한번 해봅니다....

[왑썹브로]

조회 50에 댓글 30 조회20에 댓글 13...
이상하다 저번에도 이런 현상을 한번 봤는데

요즘 문화가 많이 달라졌나봐요
사람들이 이렇게 착해지고 요렇게 참여도가 높아지다니

앞으로 200년이 지나도 불가능한 일이라고 생각했는데

요로코롬 빠르게 변했군요

아니 설마 내가 주화입마에 빠져 200년이 지난건거
이럴수가 나에 천마신공은 완벽할건데
외신에 장난인가 운명에 뒤틀림이 느껴진다

설마 나도 상..
아니지 나도 참 무슨 웃긴 생각을 하는건지

그래도 모르니 상태...

훗 나 천마가 이리 당혹했던가

나 천마 서양괴이에 의지하지 않는다

근데 담배가 어딨지..담배 흠

어이 상태야 김상태 담배 어딨냐
상태도 참..어딜가서 상태참..상태창 돰배참 담배창 쐉태창

스테이터..

훗

오늘은 저에 고정관념과 편견을 반성하는 하루가 되겠네요

[Beyou]

Wls

[공돌이푸]

보통 작가분이 모든 댓글에 대댓 열심히 달면 독자들이 댓글을 좀 더 잘 달고 ×2뻥튀기 되면서 그런것 같네요

[마스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공모전에 참가하여 첫 소설을 올렸습니다. 사람들이 말하는 품앗이도 했습니다. 저도 열심히 다른 작가분들 글을 읽고 오지랖도 많이 부렸습니다. 제 글에 댓글 달아주신 분들을 위해 대댓글은 당연히 달았구요. 그러다 보니 댓글이 좀 많아보입니다. 그래도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Hwan타스틱]

정말 재밌는 작품입니다. 설정이 독특해서 저도 꾸준히 읽고 있답니다. ㅎㅎㅎ

[마스티]

감사합니다. 그저 열심히 연재하도록 하겠습니다. 근데 반대가 많은 이유는 제 글이 재미가 없다는 걸까요? ㅜㅜ 다른 뜻이 (조작의혹? 반대테러?) 있는 걸까요?
그저 저는 누군가 봐주기만 하신다면 끝까지 써보겠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ㅎ

[마스티]

추천 너무 감사합니다. 처녀작이라 그저 열심히 쓰고 싶을 뿐인데 사람의 마음이 선작과 조회수에 연연하게 되네요. 정말 이 감사한 마음은 그저 열심히 연재하고, 좋은 완결을 보여드리는 수밖에 없겠지요.
화이팅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