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에 귀신상어님의 얀데레 단편작
저의 어두운 욕망을 채워주는 소설을 발견해서 공유해보려고 합니다
나를 좋아해주고 ,내가 아니면 미치는 그녀들
과한 사랑을 받는 주인공
달콤한 순애같으면서도 깊이가 있는 음습한 욕망을 가진
얀데레 속성을 단편마다 초콜릿처럼 녹여낸 글인것같습니다
챕터별로 나약한 주인공과, 개성있는 여주인공
저는 순애물을 보는줄알았는데 얀얀데레로 제대로 카타르시즘을 느끼게합니다
가장 마음에 들었던 부분은
꿈도 희망도 없는 잔혹한엔딩으로 끝이 난다는것이죠
주인공이 당하는걸 좋아하시는 분들이나 ,
주인공이 죽을것같은 죽는듯한 사랑을 원하신분들은 이소설을 봐주세요
누나 나 진짜 죽어ㅓㅓ
Comment '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