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밑밥부터 깔자면 요 근래에 대역계에 헬또선을 벗어나는 많은 시도가 있었죠
고대 중세 배경에
동로마 로마 프랑스 스페인 영국 등등등
또 1, 2차 세계대전을 배경으로
빙틀러 빙탈린 빙제스(연중;;)
나치 없는 녀석들, 대영함장이 나왔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봤을때 올해 초?에
실패한 제독의 2회차(연중...)이란 소설이 나왔는데
빡친 천조국의 위엄을 보여주며 잽스를 짓이기는 소설이었죠
이 영향으로 검머대 높하한 천조국 등이 나오지 않았나 싶습니다
그러면서 와!패튼! 와!아이젠하워! 아시는구나?!하고
막 소설들이 달려들어서 패튼 빠꾸없는 마초맨이란걸 알게 됐는데
사실 이 사람들이 어떤 사람인지는 잘 모르지 않습니까?
그런 의미에서 이 소설을 추천드립니다
빙틀러 빙탈린에 이은 빙패튼!
2차대전 끝나고 패튼이 은퇴할 즈음 빙의해서
주인공이 패튼이 싼 똥을 치우고
6.25에 대비하는 소설....
척 봐도 재밌어 보이는데..ㅡ이게 6.25라... 좀 저시기한 부분이 없지는 않습니다...
주의)지금까지 나온 내용상 아직 코리아는 근처도 못갔습니다!
현 연재분에서 여러분은 60대? 노인 패튼이 저지른 아메리카자유연애 사상의 폐해까지 보실수 있습니다
패튼부인, 패튼, 조카;; 간의 삼각관계 총기난사 치정극;;;;
일단 선작만 하시고 연중 안하면 나중에 보셔도 됩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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