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소설들을 보면 노래를 부르거나 악기를 연주하는 부분의 표현들이 가수, 연주자의 감정을 나타내는 표현 방식으로 독자들에게 잔달하는데 이 소설은 주인공이 전하고자하는 음악 속의 메세지 그리고 감정등의 표현이 매우 뛰어나고 읽을때 마치 매가 그 소리를 직접 듣고 있는것만 같은 느낌을 줍니다. 그래서 더 많이 알려졌으면 좋겠고 많은 독자들이 읽었으면 좋겠습니다.
다양한 음악관련 소설들을 읽어봤지만 이 작품만큼 음악을 소리를 잘 표현하고 전달하는 작품은 잘 못본거 같습니다. 그래서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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