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산 찍고 건설 재벌 추천합니다

선독점 광산 찍고 건설 재벌

글

오소록

저는 대략 25년차 무협,판타지물을 보는 사람입니다

정통판타지,무협를 참 좋아해서 룬의 아이들,비뢰도,가즈나이트

하얀늑대들,군림천하,녹정기 등등 많이 봐왔습니다

시대가 흐르면서 퓨전판타지, 퓨전무협등 나오기 시작해서

근래엔 현대판타지물을 보는데 나혼자레벨업은 원탑이고

광산 찍고 건설 재벌은 최근에 나온 소설중에 단연코

최고기대작라고 볼수있습니다

회귀물이 지겨우시겠지만 돈냄새 맡는다는 독특한설정과

주인공 성격도 시원시원하고 조연들 개성도 뚜렷하고(최애 장말동)

스토리흐름에 막힘이 없으며

일부 답답한 소설을 보다가 보니 사이다 마신 기분이네요ㅎㅎ

강력추천합니다

항상 건강하셔서 재밌고 즐거운 글 많이많이 써주셨으면하는

개인적인 바램이예요^^

[아버지당]

저도 갠적으로 잘봤어요. 시원시원한 전개, 사이다 근데 뭐랄까 가끔가다 인물들의 개연성이 없다고 할까요. 물론 그것역시 소설이니까 넘길수 있을 정도였는데 그거말고는 재밌게 봤습니다

[ai*****]

저도 35년차 무협ㆍ판타지를 보던 사람인데요.
가즈나이트ㆍ하얀늑대들 등 제목을 보니 뭔가
고향에 온것 같은 감개무량함이 느껴지네요.
오래전에는 만회방에서 거꾸로 넘기며 일본식
책넘기기로 읽었던 서효원 무협소설등을
읽곤 했는데, 지금은 소재가 정말 다양하고
이렇게 추천도 있어서 골라 읽는 재미가 좋습니다.
읽어보고 좋으면 저도 추천해 볼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