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터소설 중 꽤나 특이하고 참신한 소재를 가지고 있네요

게임과 현실을 구분 할수 없는 그런 소설말고 정형화 되지 않은 개성있는 헌터들의 세계관이 매우 인상깊습니다

아직 연재 초기지만 작가님의 필력도 빠르게 좋아지시고 있어

처음에는 어색하지만 금방 익숙해 질것 같습니다

특히나 다른 소설에서 잘 다뤄지지 않은 총이라는 소재를 가지고 이야기가 전개되는데

아직은 미흡한 부분도 있지만 꽤나 흥미롭게 스토리 진행이 되가고 있습니다

억지 로맨스도 없고 인위적인 악인도 적고 스토리상 무리수도 적은편이라 재미있게 읽고 있습니다

추천글은 거의 남기지 않는데 다른 분들도 함께 읽으며 작가님을 응원하면 더 재미있는 결과가 나올것 같아 글을 남깁니다 감사합니다

[수틀리제]

추천글 써 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이 부족한 작품인데 재밌게 보고 계시다니 다행이네요 ㅎㅎㅎ 가능하면 좀 더 재밌게 끝까지 써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각법]

인위적인 악인 있네요 무리수도있구요 길드마스터가 돌아가신아버지랑 인연 ? 다른 헌터물과 똑같습니다 주인공 가난하고 가족 먹여살려야하며 남들과는 다르게 각성 하고 스텟창보며 게임마냥 렙업하고 던전들어가서 마석줍죠 재미없네요 지긋지긋하네요

[마임씨]

네~ 갈길 가세요~
인위적 악인 없다고 한적 없고요 무리수 없다고 한적도 없고요
필력좋다고 한적 없고요 미흡한 부분도 있다고 했습니다~
앞으로 이야기 전개가 기대된다고 이야기 했을뿐 너무 글을 설렁설렁읽으시네요

[세상의아침]

그냥 개성이 부족하다거나 진부하다고 쓰면되지;; 취향은 취향 안맞는다고 적으면 될것을 그걸 하나하나 꼬집으며 깎아내리는건...

[장장이]

로맨스가 없다니 일단 추천입니다!

[[탈퇴계정]]

특별할 게 없는데;;

[이라로무아]

재밋습니당 추강!!

[g6******..]

설정부분은 흥미로웠는데 나머지 부분이 많이 아쉽네요
우선 주인공이 개인적으로 매력이 너무 없습니다
불우한 어린시절을 보낸것으로 설정했는데 너무 밝고
독기도 하나도없고 호구스럽기까지한게 초반부터 몰입이
안됩니다 ㅡㅡㅋ주변 인물도 매력이 없구요
아버지관련 떡밥들도 허술하게 보여서 전체적으로
몰입이 안되요 설정이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흐름이라
라이트하게 볼려했으나 포기 입니다

[차가나다라]

특별할게 없음.. 그냥 그런 헌터물. 총이라는 소재는 너무 많이 나왔음. 무리수가 적다는 소리는 그만큼 정형성에서 못벗어났다는 소리이기도함.

[dmsj]

한 질 무마리 한다는 생각으로 경험삼아 쓰시면 될 것 같네요. 소재는 괜찮은데 필력이랑 설정 보완이 필요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