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기좋은 작품이라 생각해서 글올립니다.
독창적이거나 창의적인 작품을 만드는 것도 어렵지만 흔한 클리셰로 눈이가는 작품을 만드는것 또한 대단하다고생각하구요.
물론.아직 초반부이고 작품이란 것이 용두사미로 흘러가는 경우도 많다지만 충분히 기대감을 가질만한 작품이기에 글올려봅니다.
잘보고있던 작품들이 유로화이전에 작가님들의 개인사정이나 저조한 성적으로 인해 연중을 하는 경우도 많이 봤기에 소소하게나마 응원해드리고 싶었습니다
유로화되면 기존에 무료로 봤던부분도 결제해서 소장하려고합니다.
파이팅하시고 잎으로도 좋은 작품 부탁드립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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