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재밌는 소설: 난이도 상

재밌습니다!

하지만 보시기 전에 이 글을 한번 읽어주세요

읽으실때 1화 3화를 보고 9화 부터 읽으시면 됩니다

중요합니다

1화 추천수가 111 인거 보시면 확실히 느낌 있습니다 그런데 2화 35 그리고 쭉쭉 추락해서 그뒤는 계속 10 수준인데 그게 마의 장벽을 작가님이 세우셔서....

사실 앞부분에 큰 내용은 하나빼고 없거든요 뭔가 복선이 있는지는 머르겠지만

장르 겜판

목적-신들이 신앙 얻기

다이스갓이시여! 제발! 느낌?

주인공은 고아(예전부터 겜판에 흔했죠 게임만하라고ㅠ고아로 만들어버리는...) 직장 짤려서 게임을 지릅니다

아싸라 친구도 없어서 겜친들이랑 같이 겜하자~가 앞의 10화를 잡아 먹습니다

박우신?힐러박이 김태황 변태플레이어 손아영 노가다마스터

이 80화정도 나왔는대 쓸모 없눈 내용을 정말 벽돌을 무지 쌓았습니다

내용은 신들이 신앙 수급 위해 게임 만듬->최고위 주신 다이스갓의 챔피언이 오랫동안 없었는데 이번에 만듬->주인공이 12시간동안 브알 캡슐언에서 자서 다이스갓의 대전사가 됨->

성기사로 겜판 플레이

이정도가 되겠네요

장점

1. 느린템포 많은 분량 준수한 필력

옛날 겜판 초창기 생각 나네요 너희 모르지 처음부터 전제 주우욱 깔고간다식의 소설들

싸우는데 타격감이 있어여

2. 신이 직접적으로 나온 소설들은 대개 망가지기 쉬운데

신이 경박한데도 재밌습니다

이러기 쉽지않은데 컨트롤을 잘해셨어요

신이 경박하기만 한게 아니라 옛날 신기 세일리안트라는 소설처럼 뭔가 떡밥이 있습니다

단점

1. 마의 장벽

보면 압니다...

장점겸 단점

겜판인데 상태창을 제한적으로 쓸수 있습니다;;

스킬포인트 분배 스킬 배우기를 매우 세심하게 합니다

숨만셔도 스킬이 생긴는 소설이랑 다른 재미

취향 좀 타겠습니다

총평-조회수가 초반부 마의 장벽 탓에 10분지 1토막난 오랜만에 정말 볼만한 겜판

[공돌이푸]

와 핸폰으로 썼더니 오타 무지 거슬리네 ㅋㅋㅋ

[valette]

시도했는데 힘드네요. 사이키 조명같이 여기 번쩍, 저기 번쩍하는데 캐릭터도 스토리도 정돈이 필요해 보입니다. 필력은 좋으셔서 정돈만 되면 좋겠는데 아쉽네요.
장르물 특성상 초반부터 몰입감 있게 치고 나가야 하는데, 추리물 같이 여러개의 퍼즐을 뿌리고 의식의 흐름대로 이어가는 구성이라서 구성을 바꾸지 않으면 유입은 힘들어 보이네요. 글은 재미있어 보이는데 아깝습니다.

[45******]

마의장벽을 세웠다면 굳이 넘어가볼필요가 있나? 벽없이 볼수있는게 많은데

[불死조]

홈페이지에 접속만 하면 되지만 액티브엑스가 그 앞을 막아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