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일전쟁 일일현생” 작가님의 작품이네요.
한쪽 귀를 짤리고, 한쪽 눈을 잃고, 오른 팔을 잘린 병사
의 성장소설입니다.
주인공이 외팔이에 외눈이면 벌써 진입장벽이 생기죠.
하지만 쭉 읽어 나가다면 “진화의 탑”에서 레이드로
팔과 눈을 회복합니다.
지독하게 독한 보통사람의 성장소설인데요. 솔직히
이정도 독하면 보통사람이 아니죠. 게다가 진화의 탑에서
레이드로 득탬을 하니 “성수”로 팔과 눈까지 회복할듯
하구요. 스킬은 무림에서 익힐 무공이고요. 더불어
전쟁터에서 인힌“전검”이네요. 대문파 속가제자로 돈주고
몇가지 무공을 익히는 단계인데
스토리가 부드럽게 이어지네요.
무협물을 좋아하시는데 화끈한 성장소설을 좋아하신다???
그러면 이 소설을 추천드립니다.
“진화의 탑”에서 레이드로 득탬하는 것도 볼만하네요.
그리고 상태창도 길게,자주 남발하지 않아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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