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글 통해서 보게 되었는데 하루만에 바로 정주행 해버렸습니다.
우선 이 글은 고등학교에서 시작해서 꿈으로 간 다음 공포로 가는 내용입니다. 그리고 이게 반복됩니다!
작가님이 유우머도 뛰어나셔서 코드만 잘 맞으면 바로 빠져드실 겁니다.
히로인 캐릭터 겁나 잘 잡아서 몰입 잘 되고요!
공포 때 분위기 무서워서 밤에 화장실 갈 때 쫄았습니다.
그리고 잠깐씩 스토리가 갑자기 끊기는 부분있는데 큰 의문 안가지고 쭉 가셔도 만족하실 겁니다. 뒤로 갈수록 더 쩔거든요.
그럼 저는 이만 가보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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