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재미있는 무협.

선독점 절대악인(絶對惡人)

글

요비

요즘은 판타지 소설이 대세입니다.

가끔 가다가 나오는 무협조차 약간의 판타지 요소가 가미되있기도 합니다.

요즘 아주 재미있게 보는 무협작품이 두개 있는데,

첫번째가 요비 작가님의 "절대악인" 두번째가 류성민 작가님의 "환마재림" 입니다.

무협을 좋아 하시는 분이라면 절대 후회 하지 안을 작품이라 생각 합니다.

절대악인의 시작은 방사해라는 소년이 팔려가는 것으로 시작합니다.

초반부는 호불호가 갈릴수 있을듯 합니다.

너무 고리타분 한듯하고 무협 아닌듯도 하고 ,저도 초반부에서 한동안 안읽다가

에라 공짜분인데 일단 읽자 라고 시작한것이 달려온 계기가 됬습니다.

주인공 방사해가 마교로 팔려가면서 부터 이 글은 시작 됩니다.

마교에서 훈련을 마치고 개방에 첩자로 들어가면서 부터는

이 소설의 진짜 매력이 시작됩니다.

아마 벗어날수 없으실겁니다. 처절함.의리,호쾌함 때론 답답함

간만에 진짜 무협의 맛을 느껴 보고 싶으신 강호제현 께서는 얼른 구독 하시길 ..

[레드우드]

저도 즐겁게 보고 있습니다 ㅎㅎ

[Under85]

전작보다 더 악인이라고 해야하나 은원이 분명해서 특이하고 마음에 들었습니다

[몰아보기]

현재 문피아에서 연재되고 있는 소설 중에서 가장 재밌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