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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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0 이블바론
- 20.07.30 21:26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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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72 이어흥
- 20.07.31 16:11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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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3 sebastia
- 20.07.31 11:46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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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6 awesxz
- 20.07.31 12:44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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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2 이어흥
- 20.07.31 16:10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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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2 yujhZ
- 20.07.31 16:21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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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8 sk******..
- 20.07.31 19:46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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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6 닭마리
- 20.07.31 22:06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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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29 카르냑
- 20.08.01 10:26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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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4 ccccevol
- 20.08.01 08:59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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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57 tksgh
- 20.08.01 11:45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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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6 choco하임
- 20.08.01 15:28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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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7 n5******..
- 20.08.01 21:59
- No. 13
처음에는 두 세계의 분위기가 구분될 정도로 달라서 주인공에 몰입한 독자가 최면에 걸려 같이 미지의 세계를 탐험하는 느낌이 좋았습니다. 하지만 공녀가 나온 시점에 문득 생각해보니 현실감이 사라지고 라노벨스러워 졌다라고 느끼는 제가 있더군요. 현대인이 느끼는 일상과 중세판타지의 거주민들이 느끼는 일상은 분명 다릅니다. 그런데 구분이 안가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읽기를 쉬고있는 안타까운 글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후에 어떻게 되었는지 모르겠지만 분명 읽어보기를 추천드립니다. 아마 처음부터 약간 가볍게 썼다면 저도 별탈 없이 보았을거 같긴 합니다. 너무 초반에 에밀리오의 분위기와 설정에 압도되서 괴리감이 커져서 못보는 것이지 나쁘지 않은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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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4 파이보스
- 20.08.04 17:48
- No. 14
Comment '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