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회귀 #재능충 #피지컬 괴물 #농구
두 번째 추천글이네요.
추천글이 작가님께 폐가 안되었으면 좋겠습니다 ㅎㅎ;
“NBA 씹어먹는 재능” 소설을 추천합니다.
키(210cm)는 크지만 자신의 재능을 몰라 평범하게 학교생활하고 대기업 취직을 위해 스펙을 쌓아가는 지극히 평범한 삶을 살아가고 있는 주인공이 우연치 않게 자신의 재능을 대학 농구 코치로 인해 깨닫게 됩니다.(훈련 전 기본 피지컬이 프리드로라인 덩크입니다 ^^;)
반신반의 하던 주인공은 고작 몇 시간 배운 농구(피지컬이 괴물이라 엘리웁 덩크를 제일 처음 배웁니다 ^^;)로 아마추어 대회(8강)에서 나홀로 씹어먹으며 점점 깨닫고 이게 O튜브를 타면서 유명해 지죠 ㅎㅎ
방송 제목답게 “코리아 르브론?!” 이런 식으로 말이죠. 한국 선수가 이런 말도 안되는 피지컬로 NBA진출, 쿤보, 르브론 급의 활약을 펼친다고 생각하니 NBA갔을때가 더욱 기대되는 소설이더라구요.
주인공이 생초보+재능충이다 보니 무럭무럭 성장해 가는 맛도 있구요.
글이 술술 잘 읽히기도 하고 작가님이 깨알같은 그림으로 농구 설명을 해놓아 저와 같은 초보분들도 부담없이 읽으실수 있을거라 봅니다.
20화 정도 쌓여 분량도 나름 넉넉하여 한 번 읽어보시길 추천하며, 재미있는, 앞으로 더욱 기대되는 농구 이야기를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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