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유행은 그놈의 전생, 환생..
사고를 당했다가 눈을 떠보니 중세시대다!
너무 식상하지 않나요?
아니면 게임의 능력을 얻은체로 중세로 간다
인벤토리가 열리거나 랩업을 하거나..
것도 아니면 지존무쌍 소설..
혼자서 천명씩 썰죠
전 이런 유행타는 소설은 양산소설이라고 싫어합니다.
기사의 일기는 정통 중세시대의 영지물 입니다.
국가 수도 학회에서 소드마스터라고 인정받은 주인공이
갑옷을 풀세팅 한 상태로도 용병 열명을 만나면 도망가고
갑옷이 없는 상태론 다섯명만 보여도 자신없어하죠
이런게 리얼리티가 아닌가 싶습니다.
소소한 에피소드들
등장 인물 한명의 개성
박진감 넘치는 전투씬..
한번 읽기시작 하시면 멈추시기 힘들겁니다
정주행 15번쯤 한 펜으로서 글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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